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하이브는 왜 민희진을 해임하지 않고, 언론 플레이를 했을까?


원래 監査權을 발동했다고 해도, 언론에 흘릴 필요는 없다


그것은 아마도 법률적으로 승산이 없었기 때문에, 민희진의 주장대로,


언플로 그녀의 이미지를 망가뜨리려 했던 것으로 보이는




1. 민희진은 ador의 대표이사다. 원래 부터 대표이사로서 경영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ador의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는 주장은 말이 안된다


ador의 경영권은 이미 민희진이 가지고 있는데, 이미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또 훔칠 수는 없다




2. HYBE는 배임의 당사자가 되지 못한다. HYBE와 ador는 별개의 회사다. 지분을 가지고 있는 지주회사일 뿐 , 서로 독립된 법인격이다. 


애초에 민희진이 배임 행위를 했다고 해도, 그것은 ador에 대한 것이며, HYBE에 대한 배임은 되지 않는, 즉 HYBE는 當事者性이 없다


그러니까 [고소]가 아닌 제3자가 하는 [고발]을 한 것이다




3. 설령 배임이라고 해도, 배임이 입증 되려면, 어제도 얘기했듯이 일단 배임 행위가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일관되게 실행 되어야 한다.


단순한 생각이나 의견 교환, 그리고 그것이 일관성을 가지지 못한다면, 배임의 실행 행위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거기에 HYBE에 경제적 손실을 입힌 사실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4. 원래 지분 경쟁은 배임행위인가? 현행법상 지분 싸움을 배임행위로 보는 예는 극히 드물다, 적대적 M&A도 합법적으로 보고 있는데,

자신이 다른 투자자를 이용해 지분을 늘리려고 했다고 한들, 그게 어째서 배임행위가 되는지 전혀 알기 어렵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주를 위해 투자자를 늘리는 것은, 바람직한 결말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은



※ 결론 = 민희진의 주장(호소)가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바로 하이브가 프레임을 짜 넣고 그 안에서


민희진을 말려 죽이려 했다고 생각되는 정황들이 대중의 눈에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내부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을 것이다


방시혁의 질투심이나 개인적 견제심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이것은 나의 망상







ハイブが主張する閔ヒジン背任 件


ハイブはどうして閔ヒジンを解任しないで, 言論プレーをしただろうか?


元々 監査権を発動したと言っても, 言論に流す必要はない


それはたぶん法律的に勝算がなかったから, 閔ヒジンの主張どおり,


オンプルで彼女のイメージをぶっ壊そうと思ったことと見える




1. 閔ヒジンは adorの代表取締役だ. 元々から代表取締役として経営権を持っているから, adorの経営権を奪取しようと思ったという主張は話にならない


adorの経営権はもう閔ヒジンが持っているのに, もう自分が持っている品物をまた盗むことはできない




2. HYBEは背任の当事者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 HYBEと adorは別個の会社だ. 持分を持っている持ち株会社であるだけ , お互いに独立された法人格だ.


最初に閔ヒジンが背任行為をしたと言っても, それは adorに対するのであり, HYBEに対する背任はならない, すなわち HYBEは 当事者性がない


そうだから [告訴]ではない第3者がする [告発]をしたことだ




3. たとえ背任だと言っても, 滲まれることが立証になろうとすれば, 昨日も話したように一応背任行為が意図と目的を持って一貫されるように実行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単純な考えだが意見交換, そしてそれが一貫性を持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ら, 滲まれることの実行行為があると思わない


そこに HYBEに経済的損失を加えた事実もないようだ




4. 元々持分競争は背任行為か? 現行法の上持分けんかを背任行為で見る例は極めて珍しい, 敵対的 M&Aも合法的に見ているのに,

自分が他の投資者を利用して持分をふやそうと思ったとしても, それがどうして背任行為になるのか全然分かりにくい


場合によっては株主のために投資者をふやすことは, 望ましい結末につながる場合も多い



※ 結論 = 閔ヒジンの主張(訴え)が説得力を持つことができる部分が, すぐハイブがフレームを組みこんでその中で


閔ヒジンをやめさせて殺そうと思ったと考えられる情況たちが大衆の目に捕捉されたからだ.


もう内部的に結末をつけることができる機会はいくらでもあったはずだ


バン・シヒョクの嫉妬心や個人的牽制心が大きく作用した結果で見える, これは私の妄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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