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4개에 4400엔이었던
오늘, 스탓드레스를 정상적으로 바뀌신기의 것에 5720엔이 되고 있었던(타이어의 후지)
플로어 잭도 토르크 렌치도 있으므로, 다음 번(스탓드레스로 교환)은 스스로 할까
플로어 잭으로 들어 올려 타이어 제외하고, 바꿔 붙이고, 토르크 렌치로 조르고 잭을 느슨하게해 다음의 타이어에 이동
이것 4개 하면 몹시 지침이야.
タイヤ履き替え値上げ
これまでは、4本で4400円だった
今日、スタッドレスをノーマルに履き替えるのに5720円になってた(タイヤのフジ)
フロアジャッキもトルクレンチもあるので、次回(スタッドレスに交換)は自分でやるか
フロアジャッキで持ち上げ、タイヤ外して、付け替えて、トルクレンチで締め上げ、ジャッキを緩めて次のタイヤに移動
これ4本やるとへとへとなんだよ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