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한국인은 직공의 일을 업신여기는 거야?
저기, 어째서?
응?^^
빵 직공의 일과 삼성 전자의 단순 사무라면, 나라면 빵 직공의 일이 즐겁다고 생각하고 50세 지나도 계속되는데.
한국의 중년 여자성, 빵점 경영자를 향해 단언한 「빵 매도의 분수로 잘난듯 하게」
どうして韓国人は?
どうして韓国人は職人の仕事を蔑むの?
ねえ、どうして?
うん?^^
パン職人の仕事と、サムスン電子の単純事務だったら、私ならパン職人の仕事の方が楽しいと思うし50歳過ぎても続けられるの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