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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 「외국인 징수금」제도에 한국도 주목=넷 「가지 않으면 좋은 것뿐」 「이것을 기회로 서울도」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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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6일, 한국 미디어·서울 경제는 「한국인이 대부분 방문하는 오사카부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징수금을 부과하는 제도의 창설을 진행시키고 있다」라고 알렸다.

기사는 24일에 징수금 제도의 창설을 향한 조사 검토회의의 첫 회담이 열린 것을 전해 「오사카부의 요시무라 히로후미 지사는, 내년 4월의 오사카·칸사이 만박에 맞추어 「관광세」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부가 독자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숙박세」와는 다른 물건으로, 오버 투어리즘 대책비용으로 충당할 생각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현재, 오사카는 숙박 요금이 1박 7000엔 이상의 경우, 숙박자에게 100200엔의 숙박세를 징수하고 있다.「관광세까지 도입되었을 경우, 외국인의 세금 부담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라고 기사는 강조하고 있다.

또 기사는, 「신형 코로나에 의한 판데믹크 이후, 오버 투어리즘은 온 세상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세계의 관광도시가 잇따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줄여 도시를 지키는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라고도 전해 인도네시아·발리, 스페인·바르셀로나, 체코·프라하, 오스트리아·하르슈탓트, 프랑스·파리, 이탈리아·베네치아, 네델란드·암스테르담의 현상을 소개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에 네, 그렇게.여기도 부과 하면 좋아」 「감색인 쿠리노나름세금까지 지불하고 관광하러 갈 필요가 있다?도입이 올바른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고, 어쨌든 불쾌하다」 「그렇습니까.더이상 가지 않아」 「별로 불평하는 것도 아니다.가지 않으면 좋아」 「 그렇지만 확실히 오사카는 한국인이 너무 많지 」 「모두 이제(벌써) 오사카에는 갔겠죠?도쿄에 가면 좋아」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또, 「이 기회에 서울도!」 「서울은 아무리 징수하는지, 시장은 발표해 줘.관광 상품을 더 개발하지 않으면」 등, 서울에서의 도입을 요구하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

 


韓国人徴収金制度w

大阪府「外国人徴収金」制度に韓国も注目=ネット「行かなきゃいいだけ」「これを機にソウルも」

大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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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4月26日、韓国メディア・ソウル経済は「韓国人が多く訪れる大阪府が、外国人観光客を対象に徴収金を課す制度の創設を進めている」と報じた。

記事は24日に徴収金制度の創設に向けた調査検討会議の初会合が開かれたことを伝え、「大阪府の吉村洋文知事は、来年4月の大阪・関西万博に合わせて『観光税』の導入を目指している」「既に府が独自に導入している『宿泊税』とは別のもので、オーバーツーリズム対策費用に充てる考えだ」と説明している。

現在、大阪は宿泊料金が1泊7000円以上の場合、宿泊者に100~200円の宿泊税を徴収している。「観光税まで導入された場合、外国人の税金負担がさらに大きくなる見通しだ」と記事は強調している。

また記事は、「新型コロナによるパンデミック以降、オーバーツーリズムは世界中で問題となっている」「世界の観光都市が相次ぎ、外国人観光客の訪問を減らし都市を守る政策を発表している」とも伝え、インドネシア・バリ、スペイン・バルセロナ、チェコ・プラハ、オーストリア・ハルシュタット、フランス・パリ、イタリア・ベネチア、オランダ・アムステルダムの現状を紹介し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へえ、そう。こっちも賦課すればいいよ」「こんなぼったくりのような税金まではらって観光に行く必要がある?導入が正しいか否かの問題じゃなく、とにかく不愉快だ」「そうですか。もう行かないよ」「別に文句を言うことでもない。行かなきゃいいんだよ」「でも確かに大阪は韓国人が多すぎだよね」「みんなもう大阪には行ったでしょ?東京に行けばいいんだよ」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また、「この機会にソウルも!」「ソウルはいくら徴収するか、市長は発表してくれ。観光商品をもっと開発しないとね」など、ソウルでの導入を求める声も見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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