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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스】 민주 공원의 겹벗나무······ 「벚꽃 엔딩」은 아직, 나는 시작입니다

2024-04-17 11:33:37 | 킴상 부장 | moonphoto@hanmail.net


[미디어 펜=김·상 기자] 봄의 전령벚꽃이 져 마음 속에 잔상만이 남은 요즘, 우리에게 다가가는 또 다른 봄의 전령이 있다.

「겹벗나무」다. 보통 벚꽃이 지면, 약 2주간 정도 늦어 개화해 봉오리를 연다.

꽃잎이 겹쳐 자주(잘)왕앵의 꽃」으로 불려 진한 핑크와 얇은 핑크가 조화를 이루어 화려하고 풍부한 느낌을 준다. 게다가 일부의 지역에서는 녹색의 청 벚꽃도 피어,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는 사람만이 방문한다고 하는부산의 겹벗나무 스포트를 소개.



▲ 겹벗나무는 일반의 벚꽃보다 개화 시기가 늦고, 4월말부터 5 월초가 제일 아름답다. 부산 민주 공원에서 촬영했다. /사진=독자 이용하 제공



▲ 겹벗나무(왕벚꽃)는 제주도 한라산이 원산지에서, 꽃잎이 겹겹이 겹치고 있어 풍부하고 주렁주렁 하고 있다. /사진=독자 이용하 제공


「겹벗나무」여기도 좋아합니다.



▲ 봄의 날에 청앵이 아름다운 서산개심절. 파랑 포도색 겹벗나무는 보는 사람을 가슴응 시킨다. /사진=메디아펜킴·상 기자



▲”풍년 기원제”로 유명한 쥰텐 선사.봄이 되면, 벚꽃을 시작해 제비꽃·연꽃 등 님 들인 꽃이 봄의 향연을 펼친다./사진=메디아펜킴·상문 기자

[미디어 펜=킴상 기자]


https://www.mediapen.com/news/view/912575


왕앵과 겹벗나무도 구별 되어 있지 않은 것 같고.

게다가 겹벗나무가 제주도 한라산이 원산지는


···무섭습니다 (′˚д˚`)


王桜と八重桜も区別できないようだ

【フォトニュース】 民主公園の八重桜······ 「桜エンディング」はまだ、僕は始まりです

2024-04-17 11:33:37 | キムサンムン部長 | moonphoto@hanmail.net


[メディアペン=キム·サンムン記者] 春の伝令桜が散って心の中に残像だけが残ったこの頃、私たちに近づくまた別の春の伝令がある。

「八重桜」だ。 普通の桜が散ると、約2週間ほど遅れて開花しつぼみを開く。

花びらが重なってよく王桜の花」と呼ばれ、濃いピンクと薄いピンクが調和して華やかで豊かな感じを与える。 さらに、一部の地域では緑色の青桜も咲き、見事な姿を見せている。

知り合いだけが訪れるという釜山の八重桜スポットをご紹介。



▲ 八重桜は一般の桜より開花時期が遅く、4月末から5月初めが一番美しい。 釜山民主公園で撮影した。 /写真=独自利用下提供



▲ 八重桜(王桜の花)は済州道漢拏山が原産地で、花びらが幾重にも重なっていて豊かでふさふさしている。 /写真=独自利用下提供


「八重桜」ここも好きです。



▲ 春の日に青桜が美しい瑞山開心寺。 青葡萄色の八重桜は見る人を胸きゅんさせる。 /写真=メディアペン キム·サンムン記者



▲ "花祭り"で有名な順天禅寺。春になると、桜をはじめ、スミレ・レンゲなど様々な花が春の饗宴を繰り広げる。/写真=メディアペン キム・サンムムン記者

[メディアペン=キムサンムン記者]


https://www.mediapen.com/news/view/912575


王桜と八重桜も区別できていないようで。

しかも八重桜が済州道漢拏山が原産地って


・・・おそろしいです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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