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4271152003&sec_id=540101&pt=nv
걸그룹 네이처 멤버 하루가 일본의 유흥업소에서 근무한다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의 별다른 해명 없이 팀은 해체를 선언했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네이처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팀 활동 종료를 알렸다.
네이처 멤버 하루는 일본의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위치한 한 캬바쿠라(유흥주점)의 SNS홍보영상에 사쿠라 루루라는 이름의 여성 캬바죠(접대부)으로 소개돼 논란이 일었다. 클럽 영상에서 그는 18살에 K팝 아이돌로 데뷔해 6년간 활동했다며 활동 당시 모습까지 공개했다. 그는 “댄스 스튜디오를 차리기 위해 접대부로 일하게 됐다”면서 “1년 전까지만해도 술을 단 한방울도 마신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의외로 술에 강한 것 같더라. 아직 일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캬바죠이지만 지명해달라”며 자신을 적극 홍보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네이처의 활동 시기가 아니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이처는 2018년 과거 SM C&C 대표이사를 역임한 정창황 대표가 독립해 만든 n.CH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그룹으로 한국인 7명, 중국인1명, 일본인 1명으로 이뤄진 다국적 아이돌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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ゴルグル−ムネイチャーメンバー一日が日本の遊興業店で勤めるという疑惑がつながっている中に, 所属社の何の解明なしにチームは解体を宣言した.
所属社 n.CHエンターテイメント側は 27日ネイチャーの公式ファンカフェーを通じてチーム活動終了を知らせた.
ネイチャーメンバー一日は日本の宮城県仙台市に位した一キャバクだと(遊興酒店)の SNS広報映像にサクラルルという名前の女性キャバですよ(ホステス)に紹介されて論難がおこった. クラブ映像で彼は 18歳に Kポップアイドルにデビューして 6年間活動したと活動当時姿まで公開した. 彼は “ダンススタジオを調えるためにホステスに働くようになった”と “1年前までもお酒を甘い一粒も飲んだことがなかった. ところで意外にお酒に強いようだったよ. まだ働いてから 3ヶ月しかにならないキャバジョだが指名してくれ”と自分を積極広報した.
当時所属社側は “ネイチャーの活動時期ではなく確認が難しい”と言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ネイチャーは 2018年過去 SM C&C 代表取締役を歴任したゾングチァングファング代表が独立して作った n.CHエンターテイメント所属 9人組みグループで韓国人 7人, 中国人1人, 日本人 1人で成り立った多国籍アイドルグルー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