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울릉도 공항 건설 드론 찰영

기존 울릉공항 설계안은 ATR 72 및 엠브레어 E190-E2 기재가 이착륙을 하기에 적합한 규모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해당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수준으로 울릉공항을 확대 설계한다. 사진은 울릉공항 조감도. / 국토부

국토부는 공항·비행장시설및이착륙장설치기준에 따라 활주로 1,200m 양끝에 최소 90m의 종단안전구역을 설치하고, 계류장을 제외하고 활주로 중앙선 기준 좌우 폭이 150m가 되도록 확장한다. /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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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공항 건설 장면 드론 찰영

鬱陵島空港建設ドではチァルヤング

既存鬱陵空港設計の中は ATR 72 及びエムブレオ E190-E2 記載が離着陸をするのに相応しい規模ではないことと知られた. ここに国土交通部は該当の航空機が離着陸することができる水準で鬱陵空港を拡大設計する. 写真は鬱陵空港鳥瞰図. / 国土部

グックトブヌンゴングハング・ビヘングザングシソルミッイチァックリュックザングソルチギズンによって滑走路 1,200m 両端に最小 90mの縦断安全区域を設置して, 係留場を除いて滑走路中央線基準左右幅が 150mになるように確張する. / 国土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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鬱陵島空港建設場面ドではチァルヤ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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