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인이 해외에서 성공하는 유일한 길은 이것!
＜미국에서 사는 동포가 어드바이스＞
만약, 당신이 성적이 우수하고 부자라면 미국의 대학에 유학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자격 취해,재능이 있으면 미국의 회사에 들어가고, 있다 정도의 수입을 얻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대학에 유학 할 수 없고, 그만큼 영어도 할 수 없는 대부분의
동포가 미국에서 취직해 생활하는 것은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희망을 잃어”코리아 타운”에 모이며 사는 것 외에 길은 없습니다.
그러나, 유일, 성공하는 길은 있어요.그것은”일본이라고 하는 브랜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그 가장 지름길은”일식 레스토랑”의 세프를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일식은 미국에서는”고급 요리”로서 인정되고 있습니다.일류의 세프가 되면 미국의샐러리맨의 연수입을 넘는 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게다가 찬스가 있으면 장래,자신의 가게를 가지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동포가 성공하고 있는 대부분의 패턴이 이러한 케이스입니다.
그러나, 일본인이 말하게 해 주면 일식의 일류의 세프가 되는 일은 간단하지는 않습니다.아무래도 한국인은 간단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런 한국인 세프가 김치 냄새난 일식을 내겠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我々韓国人が海外で成功する唯一の道はこれ！
＜アメリカで暮らす同胞がアドバイス＞
もし、あなたが成績が優秀で金持ちならアメリカの大学に留学し、優秀な成績で卒業して資格取り、才能が有ればアメリカの会社に入って、ある程度の収入を得ることは可能だろう。
しかし、大学に留学出来ないで、それほど英語も話せない大部分の
同胞がアメリカで就職して生活するのは殆ど不可能です。
希望を失い”コリアタウン”に集まって暮らす以外に道はありません。
しかし、唯一、成功する道はあります。それは”日本というブランド”を利用することです。その最も近道は”和食レストラン”のシェフを目指すことです。
和食はアメリカでは”高級料理”として認められています。一流のシェフになればアメリカのサラリーマンの年収を越えることも十分可能です。しかもチャンスがあれば将来、自分の店を持つことも不可能ではありません。
実際、同胞が成功している殆どのパターンがこのようなケースです。
http://blog.livedoor.jp/sekaiminzoku/archives/45255876.html
しかし、日本人から言わせてもらうと和食の一流のシェフになる事は簡単ではありません。どうも韓国人は簡単に考えているようです。こんな韓国人シェフがキムチ臭い和食を出すのでしょう。
皆さんはどう思い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