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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상판이 낙하하는이나 눈사태와 같이…고가 쿠루마지의 공사 현장에서 대규모 붕괴 사고=한국

자료 사진 [중앙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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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도 시흥시월곶동(콜기드·시훈시·워르콧톤)의 시화(시퍼) MTV 서해안 우회 도로 건설 현장에서 설치중이었던 교량의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의 상황이 기록된 차량 드라이브 레코더의 영상에 의하면, 사고는 크레인이 교각 위에 상판을 실으려고 했는데, 벌써 설치되어 있는 다른 상판과 접촉해 발생했다.최초의 상판이 낙하하면 몇초 후에 나머지의 부분도 눈사태와 같이 붕괴되었다.

당시 , 교각아래의 도로를 통과한 차량이 수대 있었지만, 절박함의 곳에서 사고를 면하는 님 아이가 드라이브 레코더의 영상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경찰과 소방은 크레인이 교각 위에 싣는 상판을 이동시키고 있는 도중에 와이어가 끊어져 사고가 발생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붕괴한 구조물이 낙하 지점 주변에 있던 작업원의 화물차 위에 떨어져 화재도 발생했다.차량내에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당시 , 상판 위에는 작업원 6명이 작업중이었던 것이 밝혀졌다.이 중 2명이 약 8미터하의 지면에 전락해, 50 대작업원 A씨가 중증으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또, 근처에 있던 다른 작업원 5명이나 파편등에 의해서 다쳤지만, 큰 부상에는 이르지 않았던 것이 밝혀졌다.부상자의 쳐 유일한 일반 시민인 B씨는 현장 근처를 차로 주행하고 있을 때 사고에 말려 들어가고 경상을 입었다.

현재, 사고 현장 주변 도로는 통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필요」라고 해 「방범 카메라의 영상등을 확인해 원인을 구명한다」라고 이야기했다.이번 공사의 시주는 한국 수자원 공사에서, 시공은 SK에코 플랜트가 담당했다.

 


高架道路大規模崩壊事故の韓国

最初の床版が落下するや雪崩のように…高架車路の工事現場で大規模崩壊事故=韓国

資料写真 [中央フォ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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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日、京畿道始興市月串洞(キョンギド・シフンシ・ウォルコットン)の始華(シファ)MTV西海岸迂回道路建設現場で設置中だった橋梁の床版が崩壊する事故が発生した。

当時の状況が記録された車両ドライブレコーダーの映像によると、事故はクレーンが橋脚の上に床版を載せようとしたところ、すでに設置されている別の床版と接触して発生した。最初の床版が落下すると何秒後に残りの部分も雪崩のように崩れ落ちた。

当時、橋脚の下の道路を通過した車両が数台あったが、間一髪のところで事故を免れる様子がドライブレコーダーの映像にそのまま残されていた。

警察と消防はクレーンが橋脚の上に載せる床版を移動させている途中でワイヤーが切れて事故が発生したと推定している。

崩壊した構造物が落下地点周辺にあった作業員の貨物車の上に落ちて火災も発生した。車両内には人がいなかったため人命被害は発生しなかった。

事故当時、床版の上には作業員6人が作業中だったことが分かった。このうち2人が約8メートル下の地面に転落し、50代作業員Aさんが重症で意識がない状態で病院に運ばれた。

また、近くにいた別の作業員5人も破片などによってけがをしたが、大きな負傷には至らなかったことが分かった。負傷者のうち唯一の一般市民であるBさんは現場近くを車で走行しているときに事故に巻き込まれて軽傷を負った。

現在、事故現場周辺道路は通行が不可能な状況だ。

警察関係者は「事故原因についてはまだ調査が必要」とし「防犯カメラの映像などを確認して原因を究明する」と話した。今回の工事の施主は韓国水資源公社で、施工はSKエコプラントが担当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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