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3세」의 내가, 한국인 기자로부터 들은 「반일 기사」의“너무 위험한 실태”라고“그들의 고뇌”
한국에서는 문 재인전대통령이 「일본에 두번다시 지지 않는다」연설을 실시한 것을 계기로, 반일, 불매 운동이 분위기가 산 것은 기억에 새롭다.
그러나, 「재일 3세」인 저자가 한국 기자와 이야기를 하면, 그 안으로 실은 고뇌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한국에 있으면 모르는 것도 많지만, 지금 온 세상에 정보는 넘치고 있어“사실”을 안 사람들로부터 눈치채기 시작하고 있다. 반일 불매가 수습한 것처럼 보이는 한국이지만,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변함없는 것인가.일한 관계의 개선을 위해서 실로지금 이루어야 할 (일)것은 무엇인가.그“리얼”최전선을 리포트하자.
한국 기자들이 「우리도 곤란해 하고 있다」라고
아직 한국에 가기 전이지만 날들, 넷에서 한국의 보도에는 대충 훑어보고 있었다. 15년전인 어느 날, 도쿄에서 소개된 한국 3 오신문사의 일본 특파원들과 회식을 했지만, 거기서 날마다, 한국의 보도에 관한 의문을 던져 보았다. 「당신들이 일본에 있다면 왜, 한국에 일본의 정확한 정보가 전해지지 않습니까, 내가 날마다 일본 관련의 한국 보도를 봐도 일본을 적대하는 보도가 너무 많지만」이라고 (들)물으면, 돌아온 대답은 「 실은 우리도 곤란해 하고 있다」라고 하는 뜻밖의 것이었던 것이다.
「 더 반일을 부추기도록(듯이)」라고
특파원은 한층 더 이렇게 말했다. 「 「일본이 한국을 위해서 이런 것을 해 주고 있다」라고 일본의 기사를 한국에 전하는 원고를 보내면, 한국의 데스크에서 연락이 들어와 「 더 반일을 부추기는 기사로 해라」와 명령 지시가 와 고쳐 쓰지 않을 수 없다」물론 15년전과 현재의 사정은 바뀌면서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그 때, 나는 그 이상 자세히 묻는 것이 상대에 대해서 불쌍하다면 강하게 느낀 것을 기억하고 있다. 한국인 기자로서 일본에서 살아, 일본의 한국에의 대응이 스스로가 알고 있던 역사관이나 한국내에서의 정보와 다른 것 눈치채면서, 그것이 보도되지 않는 것에 기자로서의 가립를 느끼고 있는 것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기자들은 계속하고, 「역시 교육과는 무서운, 실제로 일본에 와 지금까지의 자신의 가치관은 무엇이었던 것일까라고 생각한다.물론 100%일본이 올바른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한국에 대해서 사죄(보상)는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한국인도 좀더 좀더 일본에 여행에서도 좋기 때문에 접하고, 일본인의 마음에 접하면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일본인의 이미지는 무엇이었는가와 눈치챌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