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자판기로 판매되는 우유
한국 우유 중에 이런 맛은 없다.
다른 음식들은 한국에서도 레시피 그대로 구현되어 있어서 별차이가 없다.
내가 느끼기에 일본 카레는 너무 달고 오므라이스는 건더기가 적다. 물론 취향차이에 따라 이것이 맛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본 목욕탕은 청소 할머니가 아무렇지 않게 들어와서 매번 당황스럽다.
課長なしに日本で良かったこと
風呂場から自動販売機に販売される牛乳
韓国牛乳の中にこんな味はない.
他の食べ物は韓国でもレシピそのまま具現されていて別に差がない.
私が感じるのに日本カレーはとても甘くてオムライスは浮かしが少ない. もちろん趣向差によってこれがおいしい人もいるでしょう. そして日本風呂場は掃除お婆さんが何気なく入って来て毎度狼狽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