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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온 몰로 판매 「시폰 케이크」에 곰팡이 발생, 5000개 회수에 “설사”의 보고로 조사중……출점 기업이 사죄
5/1(수) 19:45전달
이온 몰의 점내에서 판매되고 있던 시폰 케이크에 「곰팡이」가 발생하고 있었다고 해서, 행사 판매를 실시한 기업이 사죄와 상품의 자주 회수를 발표했습니다.
소비 기한 표시도 결핍
자주 회수 대상이 되는 것은, 이온 몰 쿠라시키(오카야마현 쿠라시키시)에서 나라시대의 연호 푸즈(시가현 타카지마시)가 실시하고 있던 행사 판매로 4월 19일 22일에 판매된 「시폰 케이크전 17 종류」 약 5000개.일부 상품에 곰팡이가 발생해, 소비 기한 표시도 결핍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동사는 26일의 발표로 「지금까지 건강 피해는 확인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고 있는 한편으로, 30일에 공개된 점포 운영자에 의한 후생 노동성 식품위생 신청등 시스템의 신고 정보에 의하면, 「설사라고 하는 신청이 있어요가, 인과관계를 조사중입니다」라는 일입니다.
동사는 「여러분 모두에게는 다대한 폐를 끼치는 일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사죄.구입자에게는 「조속한 회수에 협력 받을 수 있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라고, 대상 상품을 수취인 지불로 반송하도록(듯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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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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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オンモールで販売「シフォンケーキ」にカビ発生、5000個回収へ “下痢”の報告で調査中……出店企業が謝罪
5/1(水) 19:45配信
イオンモールの店内で販売されていたシフォンケーキに「カビ」が発生していたとして、催事販売を実施した企業が謝罪と商品の自主回収を発表しました。
消費期限表示も欠落
自主回収対象となるのは、イオンモール倉敷（岡山県倉敷市）で天平フーズ（滋賀県高島市）が実施していた催事販売で4月19日～22日に販売された「シフォンケーキ全17種類」約5000個。一部商品にカビが発生し、消費期限表示も欠落していたといいます。
同社は26日の発表で「これまでに健康被害は確認されていない」としている一方で、30日に公開された店舗運営者による厚生労働省食品衛生申請等システムの届け出情報によると、「下痢というお申出がありますが、因果関係を調査中です」とのことです。
同社は「皆々様には多大なご迷惑をおかけしますこと深くお詫び申し上げます」と謝罪。購入者には「速やかな回収にご協力いただけ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と、対象商品を着払いで返送するよう呼びかけ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