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35만원」한국에서 김폭등 맛내기 김·김말이 스시나무의 가격도 20%업
【04월 26일 KOREA WAVE】한국에서 김(김)의 원가가 급등해, 식탁에 오르는 맛내기 김의 가격도 심하게 변동하고 있다.중견 업자를 중심으로 맛내기 김의 가격 인상이 시작되어, 업계 전반에 확산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광천(쿠톨) 김, 성경(손골) 식품, 오오카와(테톨) 김의 3사는 이번 달, 맛내기 김의 가격을 평균 1020%끌어올렸다. 요인은 원가의 급등에 있다.작년 초에는 1망(120킬로) 7만원(1원=약 0.11엔) 대였던 물건이 최근 35만원 전후까지 상승했다.이상 기상과 적조 발생이 원인.통상의 수확 시기는 11월부터 3월까지인 만큼, 현재 상승한 가격은 금년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대기업도 가격 인상의 압박을 받고 있다.「얀 밴 김」등을 판매하는 동원(톤원) F&B의 관계자는 「현재는 가격 인상의 계획은 없다」라고 이야기했지만, 「식탁에의 영향을 생각해 손해를 감수 해 참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명가 김」 「비비고 참기름 김」등을 판매하는 CJ다이이치제강도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하고 있다.
「7万→35万ウォン」韓国で海苔暴騰…味付け海苔・海苔巻きの値段も20%アップ
【04月26日 KOREA WAVE】韓国で海苔(のり)の原価が急騰し、食卓に上がる味付け海苔の価格も乱高下している。中堅業者を中心に味付け海苔の値上げが始まり、業界全般に拡散す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不安感が高まっている。 業界関係者によると、廣川(クァンチョン)海苔、成京(ソンギョン)食品、大川(テチョン)海苔の3社は今月、味付け海苔の価格を平均10~20%引き上げた。 要因は原価の急騰にある。昨年初めには1網(120キロ)7万ウォン(1ウォン=約0.11円)台だったものが最近35万ウォン前後まで上昇した。異常気象と赤潮発生が原因。通常の収穫時期は11月から3月までだけに、現在上昇した価格は今年いっぱい維持され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 大企業も価格引き上げの圧迫を受けている。「ヤンバン海苔」などを販売する東遠(トンウォン)F&Bの関係者は「現在は値上げの計画はない」と話したが、「食卓への影響を考えて損害を甘受して耐え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名家海苔」「ビビゴごま油海苔」などを販売するCJ第一製糖も価格引き上げについては決まっていない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