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 정보 기관 「북한이 한국의 대사관 관계자나 일반 국민을 노린 테러를 준비중」
5개소의 재외 공관에서 테러에의 경계를 강화
보다

중국, 동남아시아,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북한이 한국의 대사관 관계자나 일반 국민에 대해서 테러를 준비중이라는 정보가 있어, 한국 정부는 2 일자로 동남아시아, 중국, 러시아의 5개의 재외 공관에 주의를 재촉하기 위해 테러 대책의 레벨을 「관심」으로부터 「경계」로 2 단계 끌어올렸다.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5/03/2024050380009.html

언제나 생각하지만 한국인은 이런 뉴스를 믿는 것일까.
우선 북한에 테러를 실행하는 동기가 있다 화도인가에 임해서 말하면 「있다」.
스노하라가 아는 한 탈북자가 잇따라 나라는 덜컹덜컹.한국에의 테러로 긴장을 높여 국내의 긴축을 도모한다는 것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동기다.
더 말하면 저런 전제 주의 국가에서는 일을 일으키는데 원래 합리적인 이유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한다, 라고 하는 것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그럼 이것이 유언비어이다고 하는 시나리오는 어떨까.
이것도 「있다」.앞의 총선거에서 진 여당측이 북한의 위협을 부추기고 지지를 되돌린다,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도 신기하다는 없다.
실제로는 테러의 위협같은 건 없어도 「있다」라고 하면 불안하게 생각하는 한국인도 나올 것이다.

보통 나라라면 이런 일을 고민할 필요는 없다.경계하라고 말해지면 경계하면 좋은 것이다.그러나 한국과 같이 정권의 사정으로 정보를 컨트롤 하려고 하는 나라라면 국민도 이런 정보를 믿어 좋은 것인지 믿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인지 모를 것이다.
더욱 한국인에게는 「평화 노망」(전시중인데)이라고 하는 정상화 바이어스도 강하다.
「장점에 있어서 나쁜 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는 근거가 없을 확신이다.

한국인 자신은 이런 정보 믿는 거야?
믿었다고 해서 행동은 어떻게 바뀌는 거야?


韓国人は信じますか?

韓国情報機関「北朝鮮が韓国の大使館関係者や一般国民を狙ったテロを準備中」
5カ所の在外公館でテロへの警戒を強化
より

中国、東南アジア、中東など世界各地で北朝鮮が韓国の大使館関係者や一般国民に対してテロを準備中との情報があり、韓国政府は2日付で東南アジア、中国、ロシアの5つの在外公館に注意を促すためテロ対策のレベルを「関心」から「警戒」へと2段階引き上げた。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5/03/2024050380009.html

いつも思うのだが韓国人はこういうニュースを信じるのだろうか。
まず北朝鮮にテロを実行する動機があるかどうかについて言えば「ある」。
春原の知る限り脱北者が相次ぎ国はガタガタ。韓国へのテロで緊張を高め国内の引き締めを図るというのは十分考えられる動機だ。
もっと言えばああいう専制主義国家では事を起こすのにそもそも合理的な理由を必要としない。「行ける」と思えばやる、ということは十分考えられる。

ではこれがデマであるというシナリオはどうか。
これも「ある」。先の総選挙で敗れた与党側が北朝鮮の脅威を煽って支持を引き戻す、ということを考えても不思議はない。
実際にはテロの脅威などなくても「ある」と言っておけば不安に思う韓国人も出てくるだろう。

普通の国ならばこんなことを悩む必要は無い。警戒しろと言われれば警戒すれば良いのだ。しかし韓国のように政権の都合で情報をコントロールしようとする国だと国民もこういう情報を信じて良いのか信じない方が良いのかわからないだろう。
更に韓国人には「平和ボケ」(戦時中なのに)という正常化バイアスも強い。
「ウリにとって悪いことは起こらないだろう」という根拠の無い確信だ。

韓国人自身はこういう情報信じるの?
信じたとして行動はどう変わ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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