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한국측에서 배우는 임진왜란

1. 200년간 전국시대를 겪으며 전투에 능숙해지고, 사회가 전쟁 중심이 된 일본군이, 200년간 평화였던 조선을 침략 (지금의 한일과 반대 상황)

2. 조선은 초반에 일본군의 조총과 전면전을 예상하지 못하고, 평양 이북까지 밀려나다

3. 그러나 일본의 문화와 다르게, 조선은 국왕과 종묘사직이 살아있다면, 국가가 망한 것이 아니라는 감각이기 때문에 국왕을 필사적으로 보호하여 피신

4. 지도자는 전투에서 패배하면 무조건 할복해야 한다는 일본의 문화와 다른 것을 깨닫고 당황한 일본군은, 보급이나 후방의 안정성은 생각하지 않고, 오직 일직선 루트로만 점령한 것이다

5. 당연히 약해진 후방이 공격 당해, 보급도 끊겨, 조선의 추운 추위에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6. 마침 명나라에서도 지원군이 도착, 바다에서는 이순신이 활약

7. 명나라 군대에 의해 평양을 다시 빼앗긴

8. 조선 군대에 의해 서울을 다시 빼앗긴

9. 겨울이 지나고, 대부분의 조선 반도의 영토는 조선의 땅으로 돌아가

10. 이후부터 전쟁의 7년중 6년은 일본은 반도 최남단의 부산이나 울산등에서 고립 당해 견디다가 도요토미 사망 이후 철군

0:44, 반격을 당한 일본군이 6년간 부산 근처에만 숨어있다.

별개로 정유재란 (일본의 2차 침략)에서는 조선군은 일본군의 침략에 대해 준비를 해둔 덕분에 밀려나지 않았다. 당연히 피난도 가지 않은

韓国側で学ぶ壬辰の乱

1. 200年間戦国時代を経験して戦闘に上手になって, 社会が戦争中心になった日本軍が, 200年間平和だった朝鮮を侵略 (今の韓日と反対状況)

2. 朝鮮は初盤に日本軍の弔銃と全面戦争を予想することができずに, 平壌以北まで押し寄せる

3. しかし日本の文化と違うように, 朝鮮は国王と宗廟辞職が生きていたら, 国家が滅びたのではないという感覚だから国王を死に物狂いで保護して避身

4. リーダーは戦闘で敗れれば無条件腹切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日本の文化と違うことを悟って荒てた日本軍は, 普及や後方の安全性は思わないで, ただ一直線ルートにだけ占領したことだ

5. 当然弱くなった後方が攻撃あって, 普及も切られて, 朝鮮の寒い寒さに難しくなり始めた

6. ちょうど明でも支援軍が到着, 海では李舜臣が活躍

7. 明軍隊によって平壌をまた奪われた

8. 朝鮮軍隊によってソウルをまた奪われた

9. 冬が経って, 大部分の朝鮮半島の領土は朝鮮の地に帰って

10. 以後から戦争の 7年中 6年は日本は半島最南端の釜山や蔚山等で孤立あって耐えている途中豊臣死亡以後撤兵

0:44, 反撃にあった日本軍が 6年間釜山近くにだけひそんでいる.

別個で丁酉災乱 (日本の 2次侵略)では朝鮮軍は日本軍の侵略に対して準備をしておいたおかげさまで押し寄せなかった. 当然避難も行かない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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