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비계 돼지고기점, 언제나 썩은 고기로부터 내고 있었던 w
최근 그만둔 전 점원이 폭로
손님에게 미리 새로운 고기를 보이고, 이것을 지금부터 구우면 거짓말을 하고 뒤에서 썩은 고기와 살짝 바꾸어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었다.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언제나 썩은 고기를 내고 있던 w.
비계의 덩어리가 가득한 삼교프살을 팔아 논란이 된 제주 유명 흑돼지가게에서 8개월 정도 일을 해 최근 그만두었다고 하는 전직원 A씨가 「손님의 항의가 일상이었다」라고 폭로해 논란이 되어 있다.
A씨는 「손님의 불만 항의가 많았다」로서 「냄새나지만 조금 감도는 썩은 고기를 손님에게 내, 외국인 손님에게까지 주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가게에 진열되고 있는 고기가 있다가, 쫙 봐도 이상하고 내가 「고기의 색이 이상하다」라고 말하면, 그것을 꺼내 「이런 고기는 빨리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와 썩은 고기로부터 손님에게 냈다」라고 해 「손님에게 보이게 한 새로운 고기는 다시 숨기고, 미리 구워 둔 썩은 고기를 손님에게 먹으세요와 냈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데일리 (한국어) 2024년 5월 2일
済州の脂身豚肉店、いつも腐った肉から出してたｗ
最近辞めた元店員が暴露
客に予め新しい肉を見せて、これを今から焼くと嘘を付いて裏で腐った肉とすり替えて客に提供していた。外国人観光客にもいつも腐った肉を出していたｗ。
脂身の塊がいっぱいのサムギョプサルを売って論難になった済州有名黒豚屋で8ヶ月ほど仕事をして最近辞めたという全職員A氏が「お客さんの抗議が日常だった」と暴露し論難になっている。
A氏は「お客さんの不満抗議が多かった」として「臭いが少し漂う腐った肉をお客さんに出し、外国人お客さんにまで与えた」と話した。
彼は「店に陳列されている肉があるが、ぱっと見ても変で私が『肉の色がおかしい』と言うと、それを取り出して『こういう肉は早く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腐った肉からお客さんに出した」として「お客さんに見せた新しい肉は再び隠して、あらかじめ焼いておいた腐った肉をお客さんに食べなさいと出した」と明らかにした。
イー・デイリー (韓国語) 2024年5月2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