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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이렇게 자유롭게 정권 비판시켜 주는 나라도 드물다」보도의 자유도 랭킹 70위에 사견




이집트 출신의 탤런트, 피피(48)가 4일, X( 구트잇타)를 갱신.「보도의 자유도 랭킹」에 대해서, 사견을 엮었다. 피피는, 국제 NGO의 「국경없는 기자단」이 발표한 금년의 「보도의 자유도 랭킹」에 대해 알리는 일부 미디어의 기사를 첨부.일본이 70위인 것이나, G7(주요 7개국) 중 최하위였던 일등이 전하고 있다. 이것을 받아 피피는 「이렇게 자유롭게 정권 비판시켜 주는 나라도 드물고, 날조 보도해도 비난하지 않게 존속시켜 줄 수 있다니 굉장해 일본.저널리즘은 이미 죽고 있고, ”보도하지 않는 자유도 랭킹”의리의 1위가 되어!」라고 적었다. 1개전의 포스트에서도 「”보도의 자유도 랭킹”일본은 70위!(와)과 기개양들이라고 알리는 매스컴…확실히 일본에 보도는 없다.뉴스도 버라이어티 보고 싶다.단지 그것은 스스로 “보도하지 않는 자유”를 행사하고 있을 뿐으로, 착실한 보도를 시켜 주지 않는 것이 아니다.거기를 틀려 안 된다.심사하는 측은 아마 그 내정을 모른다」라고 말했다.이러한 투고에 대해 「책이것」 「바야흐로!」 「정론입니다」 「 「보도하지 않는 자유」랭킹이 있으면 압승이에요」 「그 대로군요」 등과 다양한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국제 NGO의 「국경없는 기자단」←같은 것 어쩐지 수상하다




報道しない自由度ランキングではぶっちぎりの1位




フィフィ「こんなに自由に政権批判させてくれる国も珍しい」報道の自由度ランキング70位に私見




エジプト出身のタレント、フィフィ(48)が4日、X(旧ツイッター)を更新。「報道の自由度ランキング」について、私見をつづった。 フィフィは、国際NGOの「国境なき記者団」が発表した今年の「報道の自由度ランキング」について報じる一部メディアの記事を添付。日本が70位であることや、G7(主要7カ国)中最下位だったことなどが伝えられている。 これをうけ、フィフィは「こんなに自由に政権批判させてくれる国も珍しいし、捏造報道してもお咎め無く存続させてもらえるなんて凄いよ日本。ジャーナリズムなんてもはや死んでるし、”報道しない自由度ランキング”ではぶっちぎりの1位になるよ!」と記した。 1つ前のポストでも「”報道の自由度ランキング”日本は70位!と意気揚々と報じるマスコミ…確かに日本に報道はない。ニュースもバラエティみたい。ただそれは自分たちで“報道しない自由”を行使してるだけで、まともな報道をさせてもらえないのではない。そこを間違ってはいけない。審査する側はおそらくその内情を知らない」と述べた。 これらの投稿に対し「ほんこれ」「まさしく!」「正論です」「『報道しない自由』ランキングがあれば圧勝ですよ」「その通りですね」などとさまざまな声が寄せられている。




国際NGOの「国境なき記者団」←なんか胡散臭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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