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약: KF-21의 총 개발비 8조원 가운데 20%(약 1조 7000억원)의 분담금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분담금 비율 약 7% ( 6000억원)만 내겠다고 제안했다..
그만큼 기술도 조금만 가져가겠다고 한다. (인도네시아가 그만큼 기술을 훔치는데 성공한듯 w)
현재 검토하는중
-내용생략-
이런 가운데 한국에 파견된 인도네시아 기술진 2명은 KF-21의 핵심 기술을 유출한 혐의(방위사업법 위반)로 경찰 수사 선상에 올라있다.두 사람은 KF-21의 3차원 설계도 프로그램이자 핵심 기술인 ‘카티아’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기술팀의 팀장급인 A씨는 올해 2월 6600건 분량의 자료가 담긴 이동식저장장치(USB) 여러 개를 KAI 밖으로 가지고 나가다가 적발됐다. 국군방첩사령부·국가정보원·방사청 등은 합동 보안 조사를 벌인 결과 “기술 유출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자세한 내용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7206#home
결국. 개발 투자비용 .한국( 정부와 KAI) 93% , 인도네시아 7% 이렇게 되는것일까 w
(계약조건을 수시로 바꾸려는 인도네시아) 계약도 안지키는 인도네시아는 그냥 사업 포기하기를 바란다.
元々契約: KF-21のすべて開発コスト 8兆ウォンの中 20%(約 1兆 7000億ウォン)の分担金
しかし
インドネシアは分担金割合薬 7% ( 6000億ウォン)だけ出すと提案した..
あれほど技術も少しだけ持って行くと言う. (インドネシアがそれほど技術を盗むのに成功したように w)
現在ゴムトハヌンズ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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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中韓国に派遣されたインドネシア技術陣 2人は KF-21の核心技術を流出した疑い(防衛事業法違反)で警察捜査船上に上がっている.二人は KF-21の 3次元設計図プログラムと同時に核心技術者 ‘カティア’を流出した疑いを受けている.
インドネシア技術チームのチーム長級である Aさんは今年 2月 6600件分量の資料が盛られた移動式保存装置(USB) いくつかを KAI の外で持って出ている途中摘発された. 国軍防諜司令部・国家情報院・バングサチォングなどは合同保安の調査をした結果 “技術流出疑いがある”と判断して警察に捜査を依頼した.
詳しい内容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7206#home
結局. 開発投資費用 .韓国( 政府と KAI) 93% , インドネシア 7% こんなにドエヌンゴッだか w
(契約条件を随時に変えようとするインドネシア) 契約も守らないインドネシアはそのまま事業あきらめるように願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