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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린 「김밥 원조 논쟁」…한일의 「김(김)」를 비교하면, 대답해 나온다


황당인 「김밥 원조 논쟁」…한국-일 김 비교한다고 대답 나오는[쿠데욘의 K후드 인문학]

몇일전, 최근 세계적으로 hot인 김밥의 역사를, 「한국이 원조인가, 그렇지 않으면 일본이 원조인가」를 둘러싸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이런 때, 만일, 어떤 대학의 교수가 한자로 쓰여진 낡은 서적을 꺼내, 김밥을 닮은 것 같은 글자가 일본의 기록으로부터 나왔다고 주장하고, 「김밥의 원조가 일본인것 같다」라고 해 버렸으면, 우리 나라에서는 김밥의 원조가 일본이라면 완전히 퍼져 버리게 된다.이와 같이, 우리의 음식의 뿌리가 왜곡된 것은 1개나 2개는 아니다.일례를 들면, 일본어라고 하는 고스톱(화투)의 「코드리(※5새)」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일본에는 없고, 우리 나라에만 있다 음식인 「탓트리탄」(의 「새」의 부분)이 일본의 말이라고, 지당한 것 같은 이유를 붙여 넓혔는데, 지식인은 한 술 더 떠 야마토색언어로부터 빠져 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폭쿰(※볶아 것)의 과정이 전혀 없는 탓트리탄을 「탑폭쿰탄」이라고 해야 한다고 해 버렸다.그러니까, 텔레비전에서는 시골의 할머니가 방송으로 「탓트리탄」이라고 하면, 친절하게도 자막으로 「탑폭쿰탄」에 수정하는 어리석음을 반복한다.
정상적으로 음식의 역사를 연구하는 풍토라면 문헌 연구도 중요하지만, 맨 먼저에 생각해야 할 일이 있다.「김밥의 원료인 김(김)을 양국 어느쪽이나 생산할까」, 「김밥을 어느 쪽의 나라가 보다 많이 생산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김(김)을 언제부터 생산했는가」를 캐묻어 봐야만, 김밥의 뿌리를 제대로 연구한다고 하는 것이다.왜냐하면, 김밥의 김(김)이 있으면, 김밥을 싸 먹는 것은 높은 기술은 아니기 때문에, 미 문화권에서는 누군가에게 반드시 배우지 않아도, 독립적으로 자연 발생적으로 찾아낼 수 있다, 아주 간단한 일이기 때문이다.오히려, 김(김)을 바다에서 수확하고, 김밥의 김(김)을 말려 생산하는 것이, 지리적, 계절적, 기후 환경적으로 어려운 일이다.왜, 이렇게 어려운 김(김)을 생산하는지? 어디에도 없고, 김밥을 싸 먹으려고 어려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김)의 생산 통계와 역사를 분석해 보면, 김밥의 어원이 일본인가, 한국인지를 들어 논하는 것 자체가 한국 김밥으로서는 모욕적이다.일본은 김밥용의 김(김)이 아니고, 두꺼운 김(김)의 자투리를 더해 먹었다.최근의 캘리포니아 롤에 김(김)이 들어와 소비되는 것은, 당분간 후의 일로, 김밥의 역사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과학자들의 무관심안, 매회, 우리의 음식의 역사를 농경 학문적, 과학적으로 연구하지 않고, 한자를 아는 학자들만의 연구 영역으로서 방치할 때에, 우리의 음식에 대한 왜곡과 과학적인 오류가 매우 심각하게 되었다.제일 왜곡이 깊어져, 터무니 없는 분야가, 김치와 쟌으로 대별되는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의 역사다.세계에서 우리 국민족만이 먹는 김치를 「김치의 유래」가 어디라고, 「루트가 중국의 파오트이와 같지 않은가」, 「언제 들어 왔는지」, 「김치는 고대 김치, 현대 김치가 따로 따로 있었다」, 「김치의 역사가 수백년 밖에 지나지 않았다」 등, 많은 잘못된 주장이 지금도 당당히 나돌고 있다.
오늘로는 동식물의 역사의 과학적 분석이 가능하게 되어, 인류가 본격적으로 이동하기 시작해 각각 그 지역의 풍토와 지리적 특성에 맞는 고유의 농경 역사와 독자적인 음식이 탄생했다고 하는 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이러한 과학적인 사실이 발견되기 전에는, 있다 음식이 특정 지역에서 탄생해 다른 지역으로 퍼져서 가고 음식을 만드는 기술을 뛰어난 것이라고 생각해 기술적 전파에 의해서 음식이 발달했다고 하는 잘못된 주장이 받아 들여졌다.

쿠·데욘 한식 인문 학자

동아일보(한국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2584














질린 「김밥 원조 논쟁」…한일의 「김(김)」를 비교하면, 대답해 나온다>> 잘 읽어 보았지만, 무슨 말하고 있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w 


無理矢理過ぎて理解できずw



あきれた「キムパプ元祖論争」…韓日の「キム(海苔)」を比較すると、答え出る


荒唐な「キムパプ元祖論争」…韓-日キム比較すると答え出る[クォンデヨンのKフード人文学]

数日前、近ごろ世界的にhotなキムパプの歴史を、「韓国が元祖か、それとも日本が元祖か」をめぐって話しているのを見た。こんな時、仮に、とある大学の教授が漢字で書かれた古い書籍を持ち出し、キムパプに似たような字が日本の記録から出たと主張して、「キムパプの元祖が日本らしい」と言ってしまったら、我が国ではキムパプの元祖が日本だとすっかり広がってしまうことになる。このように、我々の食べ物の根が歪曲されたのは1つや2つではない。一例を挙げると、日本語だというゴーストップ(花札)の「コドリ(※五鳥)」しか知らない人たちが、日本には無く、我が国だけにある食べ物である「タットリタン」(の「トリ」の部分)が日本の言葉であると、もっともらしい理由を付けて広めたところ、知識人は輪をかけて倭色言語から抜け出すべきと言いながら、ポックム(※炒め物)の過程が全くないタットリタンを「タッポックムタン」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てしまった。だから、テレビでは田舎のおばあさんが放送で「タットリタン」と言えば、親切にも字幕で「タッポックムタン」に修正する愚かさを繰り返す。

正常的に食の歴史を研究する風土なら文献研究も重要だが、真っ先に考えるべきことがある。「キムパプの原料であるキム(海苔)を両国どちらも生産するか」、「キムパプをどちらの国がより多く生産するのか」、「それなら、キム(海苔)をいつから生産したのか」を問い詰めてみてこそ、キムパプの根をきちんと研究するというものだ。なぜなら、キムパプのキム(海苔)があれば、キムパプを包んで食べることは高い技術ではないので、米文化圏では誰かに必ずしも教えてもらわなくても、独立的に自然発生的に見つけ出せる、いとも簡単なことだからだ。むしろ、キム(海苔)を海で収穫して、キムパプのキム(海苔)を乾かして生産する方が、地理的、季節的、気候環境的に難しいことだ。なぜ、こんなに難しいキム(海苔)を生産するのか? 他でもなく、キムパプを包んで食べようと難しい仕事をしているからだ。
キム(海苔)の生産統計と歴史を分析してみると、キムパプの語源が日本か、韓国かを挙げて論じること自体が韓国キムパプとしては侮辱的だ。日本はキムパプ用のキム(海苔)ではなく、ぶ厚いキム(海苔)の切れ端を添えて食べた。最近のカリフォルニアロールにキム(海苔)が入って消費されるのは、しばらく後のことで、キムパプの歴史に影響を与えるものではない。

科学者たちの無関心の中、毎回、我々の食べ物の歴史を農耕学的、科学的に研究しないで、漢字を知る学者たちだけの研究領域として放置するうちに、我々の食べ物に対する歪曲と科学的な誤びゅうがとても深刻になった。一番歪曲が深まり、でたらめな分野が、キムチとジャンに大別される我が固有の発酵食品の歴史だ。世界で我が国民族だけが食べるキムチを「キムチの由来」がどこだとか、「ルーツが中国のパオツァイと同じではないか」、「いつ入ってきたか」、「キムチは古代キムチ、現代キムチが別々にあった」、「キムチの歴史が数百年しか経っていない」など、多くの間違った主張が今も堂々と出回っている。

今日では動植物の歴史の科学的分析が可能になり、人類が本格的に移動し始め、それぞれその地域の風土と地理的特性に合う固有の農耕歴史と独自的な食べ物が誕生したという点に、異議を申し立てることはできない。このような科学的な事実が発見される前には、ある食べ物が特定地域で誕生して他の地域へと広がっていき、食べ物を作る技術を秀でたことと考え、技術的伝播によって飲食が発達したという誤った主張が受け入れられた。

クォン・デヨン韓食人文学者

東亜日報(韓国語)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2584














あきれた「キムパプ元祖論争」…韓日の「キム(海苔)」を比較すると、答え出る>> よく読んでみたけど、何言ってるのか全く理解できず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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