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탑과 같이 쌓아 올려 한국에서 빈축을 사는 쓰레기봉지대“절약방법”
【05월 05일 KOREA WAVE】한국에서 쓰레기봉지대를 절약하려고 쓰레기를 탑과 같이 높게 쌓아 올려 테이프로 빙빙 감아로 해 쓰레기 내는 비상식적인 주민이 나타나고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집 거부된 쓰레기봉지」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확산했다.
사진의 쓰레기봉지에는 「수집 거부」 「죽을 때에 가지고 갈 수 있다」 등이라고 쓰여진 종이가 붙여지고 있다.
이것을 본 넷 유저들은 「부끄럽다」 「테이프대가 비싸게 들 것 같다」 「쓰레기중에서 영수증을 찾아내 처벌해 주었으면 한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종량제 쓰레기봉지 50리터는 13킬로 이하, 100리터는 25킬로 이하의 제한이 있어, 위반했을 경우, 수집 거부는 물론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ゴミを塔のように積み上げて…韓国でひんしゅくを買うゴミ袋代“節約術”
【05月05日 KOREA WAVE】韓国でゴミ袋代を節約しようとゴミを塔のように高く積み上げ、テープでぐるぐる巻きにしてゴミ出しする非常識な住民が現れ、ひんしゅくを買っている。
最近さまざまな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収集拒否されたゴミ袋」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拡散した。
そこには、ソウル市内で捨てられたゴミの写真が添付されている。いっぱい詰まった従量制ゴミ袋の上に別の一般ゴミ袋を重ねてテープでグルグル巻きにしたものだ。どうやらゴミ袋代を少しでも浮かせるため1つにしたらしい。
写真のゴミ袋には「収集拒否」「死ぬ時に持って行け」などと書かれた紙が貼られている。
これ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恥ずかしい」「テープ代が高くつきそうだ」「ゴミの中から領収証を探し出して処罰してほしい」といった反応を示した。
従量制ゴミ袋50リットルは13キロ以下、100リットルは25キロ以下の制限があり、違反した場合、収集拒否はもちろん過料処分が下される可能性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