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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잔재의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에 변경


「근로자의 날」은 일제 잔재.일본어를 지워 「노동절」에 변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가 「노동」도 일제 잔재의 일본어와 발각

열악한 근로 조건을 개선해 지위를 향상하기 위해서 각국의 근로자들이 연대 의식을 굳히는 의미로 제정된 「근로자의 날(5·1)」가 금년 134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정계에서는 이 명칭을 「노동절」로 바꾸려는 주장이 나와 있다.

조국 혁신당의 조·그크 대표는 「근로, 근로자는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 군사 독재의 잔재다. 사람을 사용하는 측에서 「열심히 일을 해 주세요」와 재촉 하는 용어」라고 해, 「근로는 올바르게 노동은 불순이라고 하는 편견은 찢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더이상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 조국 혁신당은 22대 국회에서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바꾸도록(듯이) 법을 개정한다」라고 강조했다.



「노동」도 일본에서 만들어진 단어이지만, 어떻게 해?



日製残滓の「勤労」を「労働」へ変更

日製残滓の「勤労者の日」を「労働節」へ変更


「勤労者の日」は日製残滓。日本語を消して「労働節」へ変更しなければいけないが「労働」も日製残滓の日本語と発覚

劣悪な勤労条件を改善し地位を向上するために各国の勤労者たちが連帯意識を固める意味で制定された「勤労者の日(5・1)」が今年134周年をむかえた中で政界ではこの名称を「労働節」に変えようという主張が出てきている。

祖国革新党のチョ・グク代表は「勤労、勤労者は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軍事独裁の残滓だ。 人を使う側で『熱心に仕事をしなさい』と催促する用語」とし、「勤労は正しく労働は不純だという偏見は破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う正さなければならない。 祖国革新党は22代国会で『勤労者の日』を『労働節』に変えるよう法を改正する」と強調した。



「労働」も日本で作られた単語だが、どう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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