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잇달아 발견되는 「비계 삼교프살」, 한층 더 해안의 포토 스포트에서는 「책이 망가져 커플이 낙하」의 사고도……
최근, 제주도가 있는 식당이 비계가 가득한 삼교프살을 손님에게 팔고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또 다른 유명 삼교프살점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하는 증언이 나왔다.
제주에서 촉발 된 「비계 안심」논란에 제주도가 대책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불만은 연달아 나오는 모습이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의 보베드림에는 「제주도의 고기」라고 하는 타이틀로 비계가 대부분인 돼지고기의 사진이 올라 왔다. 이 문장의 작성자는 「 나는 빗의 고기인가, 기름의 덩어리인가, 정말로 조금 심했다」라고 해, 「두 번 다시 가지 않는다」라고 썼다. 사진에는 살코기를 찾아내는 것이 어려울 정도 비계의 비율이 많았다.
(인용 여기까지)
또 제주도의 다른 가게에서 「비계 삼교프살」이 발견되는 사태에.
이제(벌써) 한시기의 Me Too 수준으로 잇달아 나오는군요.
한국에서 삼교프살, 삼겹살육을 부탁하면 어디에서라도 이런 것이 나온다.
제주도이면 물론이라는 곳입니까.
그렇지만 뭐, 이번 것은 아직 조금 좋게 보입니다.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9할방비계로 「 아직 마시」가 되어 있는 시점에서 추찰이지만요.
제주도에는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있어서.
인스타 빛나 하는 스포트로 기념 촬영하고 있으면, 책이 망가져 낙하.
한국·제주의 인증 쇼트 스포트로 난간 파손…촬영중의 관광객이 추락, 부상(KOREA WAVE)
1.5미터하에 떨어졌지만, 경상으로 끝난 모양.
이 뉴스, 제주도의 초라함이라고 하는지, 수지가 맞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전도 썼습니다만, 어째서 여기가 관광지 취급인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쿠리노 성지, 제주도에 한국인이 가지 않게 되어 버려, 「이미 초토화 되고 있다」라고까지……조금 화상을 볼까요(락한Web 과거 엔트리)
일단, 「한국안에서 제일 남쪽에 있는 섬」이기 때문인지.
서울로부터라든지 보면 많이 따뜻할 것입니다 죽어라.그렇지만, 4 인가족으로 제주도 여행 가면 500만원이라든지 든다고 하고.
그렇다면 일본에 가요, 라고 하는 선택이 되어 있는 모양.
「그 돈이라면 일본에」…비싼 물가로 제주에 가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감(매일 경제·조선어)
1~3월기의 한국인 관광객이10% 감.뭐, 15만원 내고, 사진같은 비계 먹여지려면 그렇다면 그렇지.
済州島で続々見つかる「脂身サムギョプサル」、さらに海沿いのフォトスポットでは「柵が壊れてカップルが落下」の事故も……
最近、済州道のある食堂が脂身がいっぱいのサムギョプサルをお客さんに売って論難がおきた中で、また別の有名サムギョプサル店でも似たような経験をしたという証言が出てきた。
済州で触発された「脂身三枚肉」論難に済州道が対策を約束したにもかかわらず、消費者の不満は相次いで出てくる姿だ。
3日、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のボベドリームには「済州島の肉」というタイトルで脂身がほとんどである豚肉の写真が上がってきた。 この文の作成者は「私は櫛の肉なのか、油の塊なのか、本当にちょっとひどかった」とし、「二度と行かない」と書いた。 写真には赤身を見つけるのが難しいほど脂身の割合が多かった。
（引用ここまで）
また済州島の別のお店で「脂身サムギョプサル」が発見される事態に。
もう一時期のMe Too並に続々出てきますね。
韓国でサムギョプサル、バラ肉を頼んだらどこでもこんなものが出てくる。
済州島であればなおのことってところですか。
でもまあ、今回のものはまだ少しマシに見えます。あくまでも相対的に。
9割方脂身で「まだマシ」になっている時点でお察しですけどね。
済州島には他にもいろいろありまして。
インスタ映えするようなスポットで記念撮影していたら、柵が壊れて落下。
韓国・済州の認証ショットスポットで手すり破損…撮影中の観光客が墜落、けが（KOREA WAVE）
1.5メートル下に落ちたものの、軽傷で済んだ模様。
このニュース、済州島のしょぼさというか、ぼろさを象徴しています。
以前も書きましたが、なんでここが観光地扱いなのかなぁ……って思うくらいのところ。
ぼったくりの聖地、済州島に韓国人が行かなくなってしまい、「もはや焦土化されている」とまで……ちょっと画像を見てみましょうか（楽韓Web過去エントリ）
一応、「韓国の中で一番南にある島」だからかな。
ソウルからとか見たらだいぶ暖かいでしょうしね。ですが、4人家族で済州島旅行行くと500万ウォンとかかかるそうで。
だったら日本に行くわ、という選択になっている模様。
「その金なら日本へ」…高い物価で済州に行く韓国人観光客が急減（毎日経済・朝鮮語）
1〜3月期の韓国人観光客が10%減。まあ、15万ウォン出して、写真みたいな脂身食わされるんだったらそりゃそうだ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