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왕조실록은, 당시 조선의 모든 것을 기록해 둔 책으로, 현재도 번역 작업이 끝나지 않은 방대한 내용
2. 조선왕조실록은, 국왕이 절대 열람할 수 없게 금지 되었고, 특히 자신에 대한 기록관들의 평가는 절대 비밀이였다.
3. 실제 예시로, 조선의 3대 국왕의 태종은 “내가 낙마한 것은 부끄러우니 기록하지 말거라” 라고 명령했지만, 기록관은 “그 발언까지, 함께 기록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지금도 기록에 남아있다.
4. 조선왕조실록은 총 4개의 지역에 동서남북으로 동일하게 기록해 백업을 해두었기 때문에 자료가 전쟁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았다. (임진왜란 당시에 4곳중에 3곳에 불에 탔지만, 1곳에서 남아있었기 때문에 기록이 보존 되었다)
현재 세계 유산 문화의 조선왕조실록은 정말로 리스펙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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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meme (국왕도 볼 수 없어,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규칙은 규칙)
코멘트에서 세계 각지의 외국인의 리스펙트가 가득
마음대로 날조하는 일본서기보다 몇배는 신빙성이 있지? w
1. 朝鮮王朝実録は, 当時朝鮮のすべてのものを記録しておいた本で, 現在も翻訳作業が終わらなかった膨大な内容
2. 朝鮮王朝実録は, 国王が絶対閲覧することができなく禁止されたし, 特に自分に対する記録官たちの評価は絶対内緒だった.
3. 実際例示で, 朝鮮の 3台国王の太宗は "私が落馬したことは恥ずかしいから記録しないと" と言い付けたが, 記録官は "その発言まで, 一緒に記録します" と答えた. そして今も記録に残っている.
4. 朝鮮王朝実録は総 4個の地域に東西南北で等しく記録してバックアップをしておいたから資料が戦争の中でも消えなかった. (壬辰の乱当時に 4ゴッズングに 3ヶ所に火に燃えたが, 1ヶ所で残っていたから記録が保存した)
現在世界遺産文化の朝鮮王朝実録は本当にリスペクト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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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で朝鮮王朝実録に対する meme (国王も見られなくて, 首に刀が入って来ても規則は規則)
コメントで世界各地の外国人のリスペクトがいっぱい
わがまま捏造する日本書紀より何倍は信憑性がある?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