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05962


비열 鮮의 5천년 생존비법   w


美日 ‘보이콧’한 푸틴 취임식, 韓 주러대사 참석

입력 
 
수정2024.05.07. 오후 7:52



7일(현지 시간)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번째 취임식에 이도훈 주러시아 大使가 참석했다. 미국, 일본은 물론 서방을 중심으로 여러 국가들이 푸틴 대통령의 이번 취임식 참석을 ‘보이콧’했지만 한국은 러시아의 초청에 응한 것. 일각에선 한러 관계가 악화되지 않도록 정부가 관리에 들어간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다만 러시아가 북한과 군사협력 등 밀접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중에 굳이 취임식에 직접 大使까지 보내야 하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63312?sid=100











실리보단 가치 중심의 외교로


그 어떤 정권보다 이념을 앞세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박쥐 짓 ww


反국가 세력과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았다고 천명해놓고


총리 임명권을 내주는 ww


이념도 아니고 가치도 아니고 실리도 아니고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는 w


尹 政権は一体何をしたいのかよく分からない w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05962


卑劣 鮮の 5千年生存秘法 w


美日 ‘ボイコット’一プチン就任式, 韓 駐ロシア大使参加

入力
修正2024.05.07. 午後 7:52



7日(現地時間) 開かれたブラジミールプチンロシア大統領の 5番目就任式にイドフン駐ロシア 大使が参加した.アメリカ, 日本はもちろん西側を中心に多くの国々がプチン大統領の今度就任式参加を ‘ボイコット’したが韓国はロシアの招請に応じたこと. 一刻では韓ロシア関係が悪くならないように政府が管理に入って行ったことと言う(のは)解釈も出る. ただロシアが北朝鮮と軍事協力など密接な交流を引き続いている中に敢えて就任式に直接 大使まで送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いう指摘も出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6331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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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利よりは価値中心の外交で


どんな政権より理念を先に立たせていたが


急にコウモリ仕業 ww


反国家勢力とは絶対に妥協しなかったと闡明しておいて


総理任命権を渡す ww


理念でもなくて価値でもなくて実利でもなくて


一体何をしたいのかよく分からな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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