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지도자등 「한국 축구의 지위 떨어뜨린 정몽규협회장은 물러나야 한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8385
한국 축구 지도자 협회인지의 주장.
①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는 건의가 곡살되었다.
② 올림픽 팀의 황선홍 감독은 직전의(WAFF) U23 챔피언 쉽 대회 현장에 없었다
③ 작년의 가짜 승부 축구인에 사면의 움직임이 있다 일
④ 클린스만 대표 팀 감독 선임 과정이 불투명했다
⑤ 정회장이 도입한 K리그의 U22(22세 이하) 선수 의무 출장 제도
이것들이 한국 축구 침체의 원인, 이라는 것.
정(정) 회장의 사임 요구는 좋다.결과 낼 수 없었던 것이다로부터 사임 요구는 타당하다.
그렇지만 침체의 원인인지는 어떨까.
5항목 올려지고 있지만 모두 요컨데 「장점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빠른 이야기 한국이라면 「이대로라면 큰일난다」라고 해 조차 두면 나쁜 결과가 되었을 때에 규탄하는 측에 돌 수 있다, 라고 하는 것이다.
모두 실시하지 않는 것 보다 우수리분이 좋다고 생각되지만 했다고 그만큼 강해지도록(듯이)는 생각되지 않는다.
한국 축구가 약해졌다는보다는VAR에 의해서 실력 이상이 속임수가 통하지 않게 되었다라고 하는 것이 타당한 견해라고 생각하지만.
우원인 같지만 선수·팬 쌍방의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의 저변을 펼치는 곳(중)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위압적인 팬 전으로 대표 선수가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サッカー＞指導者ら「韓国サッカーの地位落とした鄭夢奎協会長は退くべき」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8385
韓国サッカー指導者協会とやらの主張。
① 現場の声を反映するような建議が黙殺された。
② 五輪チームの黄善洪監督は直前の（ＷＡＦＦ）Ｕ－２３チャンピオンシップ大会現場に居なかった
③ 昨年の八百長サッカー人に赦免の動きがあること
④ クリンスマン代表チーム監督選任過程が不透明だった
⑤ 鄭会長が導入したＫリーグのＵ－２２（２２歳以下）選手義務出場制度
これらが韓国サッカー低迷の原因、とのこと。
鄭（チョ～ン）会長の辞任要求は良い。結果出せなかったのだから辞任要求は妥当だ。
でも低迷の原因とやらはどうだろう。
５項目上げられているがいずれも要するに「ウリは気に入らない」ということを言ってるに過ぎないように思う。
早い話韓国だと「このままだと大変なことになる」と言ってさえおけば悪い結果になった時に糾弾する側に回れる、ということだ。
いずれも実施しないよりはした方が良いように思われるがやったからと言ってそれほど強くなるようには思えない。
韓国サッカーが弱くなった、というよりはVARによって実力以上のごまかしが利かなくなったというのが妥当な見方だと思うけどな。
迂遠なようだけど選手・ファン双方の「サッカー好き」の裾野を広げるところから始めた方が良いと思うんだけどな。
威圧的なファンの元で代表選手が力を振るえるとは思え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