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약 10배「매년 약 2만명」이 한국적을 방폐해 해외 탈출
한국의 장래에 절망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
취직처가 거의 없고, 소자 고령화는 악화될 뿐
- https://president.ismcdn.jp/mwimgs/8/5/54wm/img_858e34cc9b033f270be4426ce266e7dd17908.jpg 2x" alt="타케다니영재" width="27" height="27" srcset="https://president.ismcdn.jp/mwimgs/8/5/27wm/img_858e34cc9b033f270be4426ce266e7dd17908.jpg 1x, https://president.ismcdn.jp/mwimgs/8/5/54wm/img_858e34cc9b033f270be4426ce266e7dd17908.jpg 2x" data-loaded="true" xss="removed">
작년 3월 20일, 한국의 유력지 「중앙 일보」가 「연간 2만명이 국적 방폐」라고 알려서 화제가 되었다.기사에서는, 12년부터 22년간에 한국적을 상실·이탈한 사람이 26만 2305명에 달한다고 하는 한국 법무부의 통계를 소개하고 있다.
헬 조선으로 태어난 것은 무슨벌게임인가?
日本の10倍!貧しい韓国を脱出!
日本の約10倍「毎年約2万人」が韓国籍を放棄して海外脱出…
韓国の将来に絶望する人が増えている理由
就職先がほとんどなく、少子高齢化は悪化するばかり
昨年3月20日、韓国の有力紙「中央日報」が「年間2万人が国籍放棄」と報じ、話題になった。記事では、12年から22年の間に韓国籍を喪失・離脱した人が26万2305人に上るという韓国法務部の統計を紹介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