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564세의 생산 가능 인구, 20년 후에는 약 1000만명이나 감소
2024년 5월 10일 12:00 발신지：한국 [ 한국·북한 ]
【05월 10일 KOREAWAVE】출생률 저하의 영향으로, 한국의 생산 가능 인구가 20년 후에는 약 1000만명 감소한다고 할 전망이, 한반도 미래 인구 연구원이 출판한 「2024 인구 보고서:인구 소멸 위기, 그 해결책을 찾아」로 밝혀졌다.
보고서에 의하면, 생산 가능 인구인 1564세는 2023년 3657만명에서 2044년에는 2717만명에게 감소한다.인구 전체에서는, 2023년의 5171만명으로부터 약 40년 후의 2065년에는 4000만명이 무너져 3969만명으로 감소한다.
출생률 저하의 여파는 사회의 여기저기에 영향을 주지만, 이 보고서로 초등 학생의 입학생수는 2023년의 약 43만명에서 2033년에는 약 22만명으로 감소해, 병력 자원도 2023년의 약 26만명에서 2038년에는 약 19만명에게 감소한다.
한편, 60세 이상의 고령 인구는 점차 증가해,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40%에 해당하는 1891만명이 된다.
전국 228의 자치체 전체가, 2047년이 되면 소멸 위험 지역에 진입해, 2049년에는 혼자서 생활하는 65세 이상의 1인 세대가 266만세대 증가해, 전체의 20%를 차지한다.
2050년에는 전국적으로 300 만호 이상의 빈 집이 발생한다.동년,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사상 최대 규모의 1891만명을 기록해,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된다.
(c) NEWSIS/KOREA WAVE/AFPBB News
https://www.afpbb.com/articles/-/3518779
일본에서도 소자 고령화는 심각합니다만, 한국도 대단히 그렇게
···무섭습니다 (′˚д˚`)
韓国の15～64歳の生産可能人口、20年後には約1000万人も減少
2024年5月10日 12:00 発信地：韓国 [ 韓国・北朝鮮 ]
【05月10日 KOREA WAVE】出生率低下の影響で、韓国の生産可能人口が20年後には約1000万人減少するという見通しが、朝鮮半島未来人口研究院が出版した「2024人口報告書:人口消滅危機、その解決策を探して」で明らかになった。
報告書によると、生産可能人口である15～64歳は2023年3657万人から2044年には2717万人に減少する。人口全体では、2023年の5171万人から約40年後の2065年には4000万人が崩れ、3969万人に減る。
出生率低下の余波は社会のあちこちに影響を与えるが、この報告書で小学生の入学生数は2023年の約43万人から2033年には約22万人に減り、兵力資源も2023年の約26万人から2038年には約19万人に減少する。
一方、60歳以上の高齢人口は次第に増加し、2050年には全体人口の40％にあたる1891万人になる。
全国228の自治体全体が、2047年になると消滅危険地域に進入し、2049年には一人で生活する65歳以上の1人世帯が266万世帯増加し、全体の20％を占める。
2050年には全国的に300万戸以上の空き家が発生する。同年、65歳以上の高齢者が史上最大規模の1891万人を記録し、全体の40％を占めることになる。
(c)NEWSIS/KOREA WAVE/AFPBB News
https://www.afpbb.com/articles/-/3518779
日本でも少子高齢化は深刻ですが、韓国も大変そう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