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996년 광주시 의사회는 518 의료 활동이란 책을 발간했는데, 그 책 발간에 참여했던 의사 한 사람이 23일 오후 4시 도청 앞 군중대회때 도청 지하에 신분증도 없는 시신 38구 얼굴에 하얀색 페인트를 칠해 놓았다 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기술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이 시신들은 모두 430여구로 21일 오후 330분 넘어 수협빌딩 옥상에서 11여단 62대대 4지역대가 집단발포를 했을 때 선두에 있었던 북한군 400여명과 21일 밤 교도소를 습격했다 죽은 18명의 시신들이었는데, 23일 청소차에 25구씩 실어 청주로 보냈졌었던 시신들이 도청 지하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 시신들을 당시 시민군 본부장인 이을설에게 보고를 하러 도청을 들락거렸던 학생수습위원회와 시민수습위원회 일부 위원들이 일부 시신을 목격하고 나와서 도청 앞에서 가족들 시신을 찾지 못한 군중들에게 흘렸던 내용을 광주시 의사회 의사가 듣고 518 책에 기술을 했던 내용입니다.

 

이 사실에 대하여 지만원과 김대령 그리고 모든 우익 단체들이 입을 막거나 다물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해 주세요




盗聴地下に顔にフィンペイト塗った死体たち多数ある

1996年光州市医者会は 518 医療 活動と言う(のは)本を発刊したが, その本発刊に参加した医者限り人が 23である午後 4市道庁前群衆大会時道庁地下に身分証もない死体 38で顔に白色ペイントを塗っておいたといううわさが流れたと記述していました.

事実上この死体たちは皆 430麗句で 21である午後 330分 越えて水産協同組合ビル屋上で 11旅団 62代代 4地域台が集団発砲をした時先頭にあった北朝鮮軍 400黎明と 21である夜刑務所を襲った死んだ 18名医死体たちだったが, 23である清掃車に 25句ずつ載せて清州に行かせた死体たちが道庁地下に あったことです.

が死体たちを当時市民君本部長である李乙雪に報告をしに盗聴を出入りした学生収拾委員会と市民収拾委員会一部 委員たちが一部死体を目撃して出て道庁の前で家族たち死体を捜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群衆たちに流した内容を光州市医者会意思が聞いて 518 本に記述をした内容です.

が事実に対してジーマン院と金大領そしてすべての右翼団体たちが口を阻むとかつぐんでいるという事実を注目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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