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자막뉴스] “당신들이 무슨 짓을 한 건지 봐라”...이스라엘 대사, 돌발 행동 / YTN

2024. 5. 11.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팔레스타인의 유엔 가입이 부결된 뒤 3주 만에 열린 유엔 총회.


안보리가 팔레스타인 가입을 긍정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권고하는 결의안이 압도적 다수인 143개국의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데니스 프란시스 / UN 총회 의장 : 새 UN 회원국 가입에 관한 결의안은 채택됐음을 선언합니다.]


현재 옵서버인 팔레스타인의 정식 가입은 안보리 승인이 필요합니다.


대신 총회는 팔레스타인에 투표권만 빼고 대부분의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은 올해 가을 유엔총회부터 발언권, 의제 제안권, 총회 산하 국제회의 참석권 등을 갖게 됩니다.


[리야드 만수르 / 주유엔 팔레스타인 대사 : 이스라엘 정부의 계획과 결정에 따라 기근이 닥쳐왔고, 가장 연약한 이들인 어린이와 여성들이 살해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대사는 테러 집단에 특권을 주는 건 유엔 헌장에 어긋난다며 실제로 헌장을 파쇄해 버렸습니다.


[길라드 에라드 /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 : 여러분이 이 파괴적인 표결로 유엔 헌장에 정확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지 보여주겠습니다.]


이스라엘을 포함해 미국 등 9개국이 반대했고, 영국과 독일 등 25개국은 기권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팔레스타인의 유엔 내 지위 강화가 이스라엘과 공존하는 2국가 해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외교적으로 광범위한 지지를 얻었지만, 가자 지구에서는 여전히 무고한 희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YTN 김도원입니다.


영상편집ㅣ박정란

자막뉴스ㅣ서미량




https://youtu.be/DvqvZ2J-Ez4





닛폰은 정말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박쥐군요.




ニッポン = テロ支援国

[字幕ニュース] "あなたたちが何の仕業をしたことか見なさい"...イスラエル大使, 突発行動 / YTN

2024. 5. 11.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3BP88wZ2hQ?si=WgznQWfd8MmUl7G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UN安全保障理事会でパレスチナのUN加入が否決された後 3週ぶりに開かれたUN総会.


安保理がパレスチナ加入を肯定的に見直しすることを勧告する決議案が圧倒的多数人 143ヶ国の賛成に通過されました.


[デニスプランシース / UN 総会議長 : 新しい UN 会員国加入に関する決議案は採択されたことを宣言します.]


現在オブザーバーであるパレスチナの正式加入は安保理承認が必要です.


代わりに総会はパレスチナに投票権だけ抜いて大部分の権限を付与しました.


これによってパレスチナは今年秋UN総会から発言権, 議題提案圏, 総会傘下国際会議参加圏などを持つようになります.


[リヤードマンスル / 駐UNパレスチナせりふ : イスラエル政府の計画課決定によって飢饉が迫って来たし, 一番か弱い人々である子供と女性たちが殺害されています.]


イスラエル大使はテロ集団に特権を与えることはUN憲章に行き違うと実際に憲章を破鎖してしまいました.


[ギルラドエラド / 駐UNイスラエル大使 : 皆さんがこの破壊的な表決でUN憲章に正確に何の仕業をしているのか見せてくれます.]


イスラエルを含んでアメリカなど 9ヶ国が反対したし, イギリスとドイツなど 25ヶ国は棄権しました.


我が国はパレスチナのUN私の地位強化がイスラエルと共存する 2国家解法に役に立つことで見て賛成し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パレスチナは外交的に広範囲な支持を得たが, 行くと地球では相変らず罪のない犠牲が続いています.


YTN 金桃源です.


映像編集薄情欄

字幕ニュース西微量




https://youtu.be/DvqvZ2J-Ez4





ニッポンは本当に恥が分からないコウモリですね.





TOTAL: 26608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60289 18
2660868 축구 한국 감독은 비방해 걷어 붙이는....... ben2 09:32 17 0
2660867 1905 외교권 박탈! 조선의 마지막 왕 왜....... cris1717 09:29 21 0
2660866 정체의 적은 한국제 네비였던 w (2) ben2 09:24 39 0
2660865 통용되지 않지 sonhee123 09:23 31 0
2660864 currypakupaku 에게 소개하는 k-pop (2) Computertop23 09:15 32 0
2660863 일본 제일 촌티 있어 곡 (1) kd0035 09:13 39 0
2660862 ●살해당할지도 모르는 (7) windows7 09:09 68 1
2660861 이시바나 코이즈미 (3) sonhee123 09:06 67 0
2660860 Curryparkuparku 전용 로켓군 (3) Computertop23 09:06 49 0
2660859 비다 sonhee123 08:56 61 0
2660858 일본인은 왜 코리안드림을 원합니까 ?....... (4) japjapjapjaps 08:52 84 0
2660857 진짜 보기 흉하다 (1) sonhee123 08:46 92 0
2660856 Curryparkuparku 에게 2 (3) Computertop23 08:43 77 0
2660855 Curryparkuparku 우주선 ! (2) Computertop23 08:26 82 0
2660854 왜 일본은 낡은 것이 없어지지 않는 ....... (7) 7osaka 08:07 146 0
2660853 비가 그친 아침에 듣고있는 KPOP (1) 6ix9ine 08:04 60 0
2660852 【돌솥비빔밥】중한으로 보기 흉한 ....... (3) bluebluebluu 07:41 139 0
2660851 바티칸 교황의 자동차 (3) bugati839 07:17 131 0
2660850 한국 정부를 웃기는 수입 금지에 한마....... (3) オパ 07:05 183 1
2660849 왜인들아 휴일인데 혐한은 안된다 (2) pplive112 06:43 1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