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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증가하는 절도 피해…에서도 신고하는 것은 「액수가 1만 5000엔 이상의 경우」



한국에서 무인 점포등을 노린 절도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 피해를 받은 사업주는 「피해액수가 14만원( 약 1만 4760엔) 이상이라면 신고한다」라고 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피해액수가 소액의 경우, 신고해도 실익이 별로 없다고 하는 판단으로부터다.

한국 경찰 학회의 학회잡지 「한국 경찰 학회보」에 의하면, 경기(경기) 대학과 경찰 대학의 연구팀은 「상점 절도범죄피해의 신고 결정 모델」의 논문을 통해서 「피해액수가 13만 9944원 이상으로, 그 액이 커지는 만큼 신고하는 의지가 높아진다」라고의 분석 결과를 분명히 했다.

연구팀이 절도 피해를 당한 상점 834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피해액은 평균 80만 4422원이었다.신고할지의 판단 기준은 피해액으로, 13만 9944원 이상이면 신고로 연결되는 비율이 높아진다고 하는 결과가 나왔다.

절도는 전통적인 범죄이지만, 무인 점포등에서 점포 형태가 다양화해, 발생 건수가 날마다 증가한다.경찰청의 범죄 분석 통계에 의하면, 작년 제 4 4분기(1012월)는 1만 911건 발생해, 전년 동기비 16.43%도 증가했다.제1 4분기(13월) 7801건, 제2 4분기(46월) 9368건, 제3 4분기(79월) 9659건에 이어, 제4 4분기 1만 911건을 기록해, 4분기별도여도 계속 증가했다.



기사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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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고 있지 않는 것뿐으로 상당수의 절도가 있을 듯 하다(^^;


韓国で増える窃盗被害…

韓国で増える窃盗被害…でも申告するのは「額が1万5000円以上の場合」



韓国で無人店舗などを狙った窃盗が増加し続けるなか、被害を受けた事業主は「被害額が14万ウォン(約1万4760円)以上なら申告する」という研究結果が出た。被害額が小額の場合、申告しても実益があまりないという判断からだ。

韓国警察学会の学会誌「韓国警察学会報」によると、京畿(キョンギ)大学と警察大学の研究チームは「商店窃盗犯罪被害の申告決定モデル」の論文を通じて「被害額が13万9944ウォン以上で、その額が大きくなるほど申告する意志が高まる」との分析結果を明らかにした。

研究チームが窃盗被害に遭った商店834カ所を対象に調査した結果、被害額は平均80万4422ウォンだった。申告するかどうかの判断基準は被害額で、13万9944ウォン以上であれば申告につながる割合が高くなるという結果が出た。

窃盗は伝統的な犯罪だが、無人店舗などで店舗形態が多様化し、発生件数が日々増加する。警察庁の犯罪分析統計によると、昨年第4四半期(10~12月)は1万911件発生し、前年同期比16.43%も増えた。第1四半期(1~3月)7801件、第2四半期(4~6月)9368件、第3四半期(7~9月)9659件に続き、第4四半期1万911件を記録し、四半期別でも増加し続けた。



記事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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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していないだけで相当数の窃盗がありそう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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