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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 주차장 출입구를 차로 11시간 봉쇄한 한국 30대 남성, 업무 방해 용의로 입건 /인천

 인천 시내가 있는 맨션에서, 지하 주차장의 출입구를 약 11시간에 걸쳐 차로 막고 있던 인물이 경찰에 업무 방해 용의로 입건되었다.차는 견인 조치에 의해 이동되었다.경찰등이 8일에 발표했다.


【사진】맨션 주차장의 출입구를 막고 있던 차가 견인되는 님 아이


 발표에 의하면, 인천 서부 경찰서는 업무 방해 용의로 30대의 남자를 재택에서 입건해, 이 남자가 소유하는 미니밴에 대해 긴급 압수·견인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다.

 남자는 전날 오전 5시 35분부터 오후 4시 14분까지, 동시 니시구에 있는 맨션의 지하 주차장 출입구에 자신의 차를 세워 약 11시간에 걸쳐 차량의 통행을 방해한 용의가 갖게 하고 있다.

 이 맨션의 주민을 자칭하는 넷 유저가 인터넷·커뮤니티·사이트 「보베·드림」에 현장의 사진을 실어 「주차 차량 등록도 없는데, 남자는 「주차장에 들어갈 수 없다」와 관리인과도 째라고 있었다.그리고, 출입구를 차로 막아 없어졌다」라고 투고하고 있었다.

 이 넷 유저는 게다가 「관리 사무소가 차에 남아 있던 전화 번호의 메모로 입주자인가 어떤가 확인해, 몇번이나 통화를 시도했지만,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다」라고도 쓰고 있다.

 경찰은, 맨션의 지하 주차장 가까이의 방범 카메라 영상을 분석하는 등, 남자가 맨션 관리 사무소측의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고 판단, 차에 대해서 견인 조치를 취했다.

 경찰 관계자는 「남자가 이 맨션의 입주자인가, 주차장의 출입구에 차를 세워 없어진 이유가 무엇인가 등은 아직 모르는다.남자에게 출두하도록(듯이) 통지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マンション駐車場出入口を車で11時間封鎖した韓国

マンション駐車場出入口を車で11時間封鎖した韓国30代男性、業務妨害容疑で立件 /仁川

  

 仁川市内のあるマンションで、地下駐車場の出入口を約11時間にわたり車でふさいでいた人物が警察に業務妨害容疑で立件された。車はけん引措置により移動された。警察などが8日に発表した。


【写真】マンション駐車場の出入り口をふさいでいた車がけん引される様子


 発表によると、仁川西部警察署は業務妨害容疑で30代の男を在宅で立件し、この男が所有するミニバンに対し緊急押収・けん引措置を取ったとのことだ。

 男は前日午前5時35分から午後4時14分まで、同市西区にあるマンションの地下駐車場出入口に自身の車を止め、約11時間にわたり車両の通行を妨害した容疑が持たれている。

 このマンションの住民を名乗るネットユーザーがインターネット・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ボベ・ドリーム」に現場の写真を載せ、「駐車車両登録もないのに、男は『駐車場に入れない』と管理人ともめていた。そして、出入口を車でふさいでいなくなった」と投稿していた。

 このネットユーザーはさらに、「管理事務所が車に残されていた電話番号のメモで入居者なのかどうか確認し、何度も通話を試みたが、電話がつながらなかった」とも書いている。

 警察は、マンションの地下駐車場近くの防犯カメラ映像を分析するなどして、男がマンション管理事務所側の業務を妨害していると判断、車に対してけん引措置を取った。

 警察関係者は「男がこのマンションの入居者なのか、駐車場の出入口に車を止めていなくなった理由が何なのかなどはまだ分かっていない。男に出頭するよう通知した」と話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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