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이대로 밤이 되어도

무엇인가를 먹어 졸려져도

이제 와서 외로워져도

지금은 생각해 낼 뿐


이대로 밤에 걸쳐

아마 조금 추워지기 때문에

두껍게 입기로 숨기는

그 날


네가 사라지는

그림자가 흔들리는

응석부려 이제(벌써) 한 걸음


바람이 사라지는

머리카락이 흔들리는

응석부리고 있는 님


얼마나 잊고 싶어도

얼마나 군과 이야기하고 싶어도

그 무렵 느끼고 있었던 일

지금은 생각해 낼 뿐


착낡은 실을

조용하게 손으로 감아 꺼내는 것처럼

언젠가는 안다

그 바다


네가 사라지는

그림자가 흔들리는

응석부려 이제(벌써) 한 걸음


물결이 사라지는

바람은 알고 있는

응석부리고 있는 님


이 바다에 있고 싶은 이 바다에 있고 싶은

이 바다에 돌아간 두 명은 유기에


이 바다에 있고 싶은

이 바다에 돌아간 척 해도 괜찮을 것이다


ナイロンの糸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NIOiwV1qj-k"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64aObqDgnFU"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このまま夜になっても

何かを食べて眠くなっても

今更 寂しくなっても

ただ 今は思い出すだけ


このまま夜にかけて

多分 少し寒くなるから

厚着で隠す

あの日のこと


君が消える

影が揺れる

甘えてもう一歩


風が消える

髪が揺れる

甘えてる様


どれだけ 忘れたくても

どれだけ 君と話したくても

あの頃 感じてたこと

ただ 今は思い出すだけ


縒れてた古い糸を

静かに手で巻き取る様に

いつかはわかる

あの海のこと


君が消える

影が揺れる

甘えてもう一歩


波が消える

風は知ってる

甘えてる様


この海に居たい この海に居たい

この海に帰った二人は幼気に


この海に居たい

この海に帰った振りしてもいいだろう



TOTAL: 263675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17626 14
2636656 일본인 2000만엔은 작은 돈이야? (3) Prometheus 17:19 74 0
2636655 또 시작됐다 copysaru07 17:16 96 0
2636654 내가 생각하는 일본 미남 (3) Prometheus 17:07 121 0
2636653 한국에서는 이 품종 파 대부분 김치....... (4) cris1717 17:04 94 0
2636652 「정식적 인종차별이다!」한국인 신....... (4) 樺太州 16:58 168 0
2636651 여자 발레 올림픽 출장 12개국에 한국 ....... (5) JAPAV57 16:57 153 0
2636650 욱일기 태운 한국인에 벌금형 확정 (2) ben2 16:51 162 0
2636649 일본의 미남 미녀는 어중간한 것만으....... (13) bibimbap 16:45 147 0
2636648 나의 부계 유전자의 역사 Jumongℓ 16:38 75 0
2636647 일본인으로부터 보이는 재일의 모습 (11) Rambow 16:37 158 0
2636646 MBC TV 한국 교수 「한국의 평균얼굴」 (1) JAPAV57 16:29 153 0
2636645 전세계가 보는 한중일 평균외모 (3)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6:10 101 0
2636644 호주 저능아의 2자리 숫자의 지능에 ....... 6ix9ine 16:08 97 0
2636643 일본인 여러분 (4) copysaru07 16:07 102 0
2636642 일본인들은 이 품종 파 먹지 않지? ネ....... (2) cris1717 16:05 86 0
2636641 RE: 일본인들은 이 품종 파 먹지 않을 ....... (1) JAPAV57 16:39 86 1
2636640 교복을 입고 일본여행하고 싶습니다.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6:04 115 0
2636639 (정기 투고) 인종차별을 받아 개명 w (1) kotatsuneko2 15:58 151 0
2636638 최신의 치한 수법 (8) Rambow 15:48 174 0
2636637 대금 들인 Volleyball이 일본보다 약한 JAPAV57 15:48 1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