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옛날, 있다 곳에


매우 개를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었다고 하는.



있다 때, 강아지를 받아 오고,

파치공과 이름을 적어 귀여워했다고 하는.


파치공도 따르고, 선생님이 일에 갈 때

돌아갈 때는 역까지 따라 왔다고 하는.


그러나, 갑작스런 병으로 선생님은 죽어 버렸다. . .

그렇지만, 개의 파치공에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언제 돌아올까, 마이니치, 마이니치,

저녁이 되면 역까지 맞이하러 갑니다...


3년의 세월이 흘러 있다 일 팟타리와

파치공은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파치공은 병인가?,

그렇지 않으면 벌써 포기했는지라고 소문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역의 근처에 모이고 있던, 이식한

토인이 먹을 수 있고 있었던 것입니다. . . .





     찬미했고, 찬미했으니까...




<; `Д′>


  오이, 너!어쩐지 이 이야기 (들)물었던 적이 있을거야!

  페식! 파치공은, 가짜 브랜드의 파치인가?


  페식! (이)라고인가, 이 이야기, 찬미했고, 찬미했고로 좋은 것인지?

      정말로 그래서 좋은 것인지?!




         


    


朝.鮮むかし話、忠犬パチ公。



むかし、ある所に


とても犬好きな先生がおったそうな。



ある時、子犬をもらってきて、

パチ公と名をつけ、可愛がったそうな。


パチ公も懐いて、先生がお仕事に行くとき

帰る時は駅までついてきたそうな。


しかし、突然の病気で先生は亡くなってしまった. . .

でも、犬のパチ公にはそれが理解できません。。。




先生はいつ帰って来るかと、毎日、毎日、

夕方になると駅までむかえに行きます。。。


3年の月日が流れ、ある日パッタリと

パチ公は姿を見せなくなりました。


人々はパチ公は病気なのか?、

それとももうあきらめたのかと噂しました。


しかし、本当は駅の近くにたむろしていた、うえた

土人に食べられていたのでした. . . .





     めでたし、めでたし。。。




<; `Д´>


  オイ、キミ!なんかこの話聞いたことがあるぞ!

  ペシッ! パチ公って、パチモンのパチか??


  ペシッ! てか、この話、めでたし、めでたしで良いのか?

      本当にそれで良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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