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는 일본 기업」, 한국 모회사 톱이 언명
한국 네이바 창업자, 이 헤진씨 인터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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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사토시
일·미 동시 상장을 완수한 LINE.그 모회사인 한국 네이바의 창업자, 리해진(이·헤진=이 헤진) 씨에게의 인터뷰 제 2회는, 「LINE의 국적」을 테마로 전개한다.
LINE는 원래, 한국에서 7할 이상의 검색 쉐어를 자랑하는 네이바의 일본 법인이었다.그것이, LINE라고 하는 독자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국경이나 자본에 묶이지 않고 륭들과 성장을 계속해 7월에는 미국 뉴욕과 도쿄, 2개의 증권거래소에의 동시 상장까지 완수했다.시가총액은 상장 발표시의 약 6000억엔으로부터 약 8650억엔(7월 25 일시점)까지 부풀어 올라 있다.
네이바는 상장후도 LINE주의 83%( 동)를 보유하는 모회사.그 때문에, 국내에서는 「LINE는 한국 기업에 의한 한국 제품」등과 야유되는 것도 많다.네이바·LINE 그룹의 톱에 군림하는 이씨는, 그러한 파악하는 방법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 것일까.
전회의 인터뷰로,LINE 상장의 목적을 「LINE를 정말로 독립한 한 사람 분의 회사로 해 가기 때문에」라고 말한 이씨에게, 한층 더 자세히 물었다.(청자는 이노우에 사토시)
「기업의 국적을 묻는 의미란 무엇인가」
LINE의 주식에 대한 네이바의 보유 비율이 높은 것으로부터, 일본에서는 LINE를 한국의 회사라고 파악하는 방향이 있어요.
이 헤진：회사의 국적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인가.이번 LINE의 상장은, 새롭게 걸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LINE는 일본 기업인가 한국 기업인가.나의 생각으로는, LINE는 일본의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어 의사결정의 체제를 봐도, 예를 들면 이사회의 과반수는 일본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물론, 일본의 법률에 근거해 관리·운영되고 있어 세금도 일본에 제대로 거두고 있다.그 의미로, LINE는 일본의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바가 LINE의 주식의 약 83%를 가지고 있기 위해서 「LINE는 한국의 회사이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흐르고 있겠지요.그러나, 그 논리이면, 네이바의 주식의 약 6할은 외국인 투자가에 의하는 것이기 때문에, 네이바도, 그 자회사의 LINE도 한국의 회사는 아니다는, 결론이 되어 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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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siness.nikkei.com/atcl/report/16/060900044/071600007/
「LINEは日本企業」、韓国親会社トップが言明
韓国ネイバー創業者、李ヘジン氏インタビュー（2）
日米同時上場を果たしたLINE。その親会社である韓国ネイバーの創業者、李海珍（イ・ヘジン＝李ヘジン）氏へのインタビュー第2回は、「LINEの国籍」をテーマに展開する。
LINEはもともと、韓国で7割以上の検索シェアを誇るネイバーの日本法人だった。それが、LINEという独自のサービスを作り、国境や資本に縛られず隆々と成長を続け、7月には米ニューヨークと東京、2つの証券取引所への同時上場まで果たした。時価総額は上場発表時の約6000億円から約8650億円（7月25日時点）まで膨らんでいる。
ネイバーは上場後もLINE株の83％（同）を保有する親会社。そのため、国内では「LINEは韓国企業による韓国製品」などと揶揄されることも多い。ネイバー・LINEグループのトップに君臨する李氏は、そのような捉え方をどう感じているのだろうか。
前回のインタビューで、LINE上場の狙いを「LINEを本当に独立した一人前の会社にしていくため」と語った李氏に、さらに突っ込んで聞いた。（聞き手は井上 理）
「企業の国籍を問う意味とは何か」
LINEの株式に対するネイバーの保有比率が高いことから、日本ではLINEのことを韓国の会社だと捉える向きがあります。
李ヘジン：会社の国籍というのは、どう決められるものなのか。今回のLINEの上場は、新しく投げ掛けるきっかけになったと思います。
LINEは日本企業なのか韓国企業なのか。私の考えでは、LINEは日本の東京に本社を置いており、意思決定の体制を見ても、例えば取締役会の過半数は日本人で構成されています。もちろん、日本の法律に基づいて管理・運営されており、税金も日本にちゃんと収めている。その意味で、LINEは日本の会社だと思っています。
ネイバーがLINEの株式の約83％を持っているために「LINEは韓国の会社である」という話が流れているのでしょう。しかし、その論理であれば、ネイバーの株式の約6割は外国人投資家によるものですから、ネイバーも、その子会社のLINEも韓国の会社ではない、という結論になってしまいま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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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siness.nikkei.com/atcl/report/16/060900044/07160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