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식 식생활로 육류 소비량 쌀 소비량 추월
10년 전보다 아동·청소년 평균 키·몸무게 증가
“고기, 피로 회복·면역력에 이로운 영양소 풍부
근육과 뼈, 면역 세포 구성하는 주원료로 꼭 필요”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513515609?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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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다니는 지인 간호사 애기론 2~30대 젊은이들이 성인병로 오는 경우도 엄청 많다고 하더라,,, 간호사끼리 하는 애기론 돈벌이는 더 되지만 요즘 심각한 수준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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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육식동물은 수명이 짧고 초식동물은 수명이 길다. 육식동물의 평균수명은 10년 정도이고 초식동물의 평균수명은 30년을 넘는다. 이것은 조류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새들 중에는 완전 육식동물인 독수리의 수명이 가장 짧다.

육식 비중이 높으면 오래 생존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

육식으로 강한 에너지와 큰 키(身長) 같은 것을 얻겠지만 잃는 것은 인간의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다.

세상에는 무료는 없다. 

육식을 즐겨하는 서구인들이 비건으로 채식 주의자가 증가하는 것은 아이러니 하다. 

인간의 수명과 건강을 서구인들이 음식에서 찾는 것 같지만 육식도 적당한 것이 좋은 것이다. 

다른 언론 기사에서는 MZ  세대는 부모 세대 보다 수명이 짧을 것이라는 기사도 나왔다. 

“MZ 세대 , 부모보다 빨리 늙는다”

고지혈증약을 5년째 매일 먹는 직장인 박모씨는 34세다. 29살에 진단을 받고 의사로부터 “운동을 하고 육류보단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박씨는 “어린 나이에 약을 달고 사는 게 우울하다. 바빠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는 일이 여전히 쉽지 않다”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9864#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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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육류 보다는 채식 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아시아인에 비해서 키가 큰 서구인들이 나이에 비해서 노화가 빠른 이유는 개인적으로 육식 비중이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채식의 한식에 미국인에게 최근 각광 받는 이유는 결국은 아시아인들의 수명과 젊어 보이는 외모의 비결로써 채식 식단에 비결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발효 김치가 건강에 좋은 것은 유산균으로 소화를 돕고 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독소가 배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피부가 좋아지는 것이다.

김치를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