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에 횡행하는“반일 사상”이라고 하는 몬스터.한국에서 태어나 성장 일본에 귀화한 작가가 밝힌 Z세대의 일본의 파악하는 방법

https://news.yahoo.co.jp/articles/71b1e3ca5f427bb1b1dad1726aaa7c34f3129962?page=1

Yahoo로 인용되고 있던 신시아 리씨의 브로그를 바탕으로 한 기사이지만....
기사 그 자체는 아무튼, 언제나 대로인 위에 「한국인에 대해 지식이 있다 사람」이라면, 아무튼 교양 레벨로 알고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눈을 끈 것은, 본문이 아니고, 저자에 관한 설명.

 이하 인용 
신시아 리(SincereLEE) 1970년대, 한국 태어나 한국 태생의 진짜 한국인.치과의원을 휴업해, 2017년 봄부터 일본으로 이주.2023년 귀화.
(이하약어)
 이상 인용 종료 

2017년 봄부터 일본으로 이주.
2023년 귀화.


신시아 리씨, 바보가 통치하는 한국을 버려 일본에의 귀화 수속이 완료된 것 같다.



경사스럽다.


へー、これは祝いたいわ。


韓国にはびこる“反日思想”というモンスター。韓国で生れ育ち日本に帰化した作家が明かしたZ世代の日本の捉え方

https://news.yahoo.co.jp/articles/71b1e3ca5f427bb1b1dad1726aaa7c34f3129962?page=1

Yahooで引用されていたシンシアリーさんのブログを元にした記事なんだけど....
記事そのものはまぁ、いつも通りな上に 「韓国人について知識がある人」 なら、まぁ教養レベルで知ってる話でした。
で、目を引いたのは、本文ではなく、著者に関する説明。

--- 以下引用 --------------
シンシアリー(SincereLEE) 1970年代、韓国生まれ、韓国育ちの生粋の韓国人。歯科医院を休業し、2017年春より日本へ移住。2023年帰化。
(以下略)
--- 以上引用終了 --------------

2017年春より日本へ移住。
2023年帰化。


シンシアリーさん、馬鹿が統治する韓国を棄て、日本への帰化手続きを完了されたらしい。



めでたい。



TOTAL: 26322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14118 14
2632113 식육 처리장이 곰에 발견되어 버린 ben2 05-31 135 0
2632112 크리스트교의 기본 (18) heinz58 05-31 150 1
2632111 Ca21 한국인 남자를 밝히는 것 립 를 소....... (2) nekodotera184 05-31 105 2
2632110 이것을 보면 일본에 대한 원한, 시기....... (1) ドンガバ 05-31 167 1
2632109 강간을 성희롱이라고 부르는 나라 (1) unaginoxxx 05-31 136 0
2632108 드문 옛 결혼 1 メアリーポピンズ 05-31 123 0
2632107 KJ는 한국의 사이트 입니다. (2) Jumongℓ 05-31 119 0
2632106 명물 오사카를 산책 w (4) Ca21 05-31 86 0
2632105 본인만의 정의 copysaru07 05-31 138 0
2632104 RE: 본인뿐인 정의 (1) メアリーポピンズ 05-31 148 0
2632103 RE: RE: 본인뿐인 정의 (1) 859134 05-31 139 15
2632102 RE: RE: RE: 본인뿐인 정의 メアリーポピンズ 05-31 98 2
2632101 【산들반일 하고 있는데】올 한국(재....... (2) 在日用日 05-31 80 1
2632100 누님에게 (2) Computertop23 05-31 64 0
2632099 영BBC가 폭로하는 「K-POP의 어둠】온 ....... (1) 在日用日 05-31 102 1
2632098 내가 KJ에 오는 이유 (8) bibimbap 05-31 129 0
2632097 Line 살리자 (1) theStray 05-31 70 0
2632096 ai pc 가격 후덜덜 theStray 05-31 60 0
2632095 일본인 평가 좀 (1) Computertop23 05-31 84 0
2632094 명물 요코하마를 산책 (3) Ca21 05-31 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