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한국 공군으로부터 타진이 있던 것 같지만, 남몰래 끊은 것 같다 w
한국, 어떻게 치수의?
미국이 개발한 제5세대 전투기 F-35 라이트닝은 현장 부대로의 일상적인 정비와는 별도로, 일정시간의 비행을 실시할 때마다 F-35는 기체나 엔진등을 분해해 철저한 멘테넌스=중정비를 받지 않으면 안 되지만, 이 중정비는 각지역에 설치된 국제 정비 거점 「MRO&U」에 F-35를 반입해 받을 필요가 있어, 한층 더 불편의 수리나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등을 실시할 때도 MRO&U에 반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은 자국 전용의 F-35를 제조하기 위해(때문에) 국내에 FACO를 설치했지만, 이 시설은 동시에 아시아 지역에서 운용되고 있는 F-35의 중정비를 담당하는 MRO&U로서도 활용될 예정이었던 것이지만, 2020년 7월부터 정식으로 MRO&U운용이 개시되었다.
돈을 쌓고, 미국에 부탁하면 「MRO&U」를 한국내에 만들게 해 받을 수 있을지도 몰라 w
こっそり韓国空軍から打診があったようだが、こっそりと断ったようだw
韓国、どうすんの?
米国が開発した第5世代戦闘機F-35ライトニングⅡは現場部隊での日常的な整備とは別に、一定時間の飛行を行う毎にF-35は機体やエンジンなどを分解して徹底的なメンテナンス=重整備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が、この重整備は各地域に設置された国際整備拠点「MRO&U」にF-35を持ち込んで受ける必要があり、さらに不具合の修理やソフトウェアのアップグレードなどを行う際もMRO&Uに持ち込ま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は自国向けのF-35を製造するため国内にFACOを設置したが、この施設は同時にアジア地域で運用されているF-35の重整備を担当するMRO&Uとしても活用される予定だったのだが、2020年7月から正式にMRO&U運用が開始された。
お金を積んで、アメリカにお願いすれば「MRO&U」を韓国内に作らせて貰えるかもね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