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울 수 있었던 스레는, 단지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세울 수 있었던 스레에 어떤 레스를 할까를 결정해
이길 기회를 잡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by Rambow
立てられたスレは、ただ受け入れるしかない。
しかし、立てられたスレにどんなレスをするかを決め、
勝機をつかむのは自分自身である。
TOTAL: 2635467
허경영은 神이 된..
코리그의 레스를 보고 나의 반응
hyotandeshou 형님 !
일본인 평가!
논거主義와 관계主義
유니크로의 3000엔의 옷과 GUCCI의 10만.......
젊은 라면 먹을 수 없다니 불쌍해입니.......
망상도와 주적도 없는 원시안의 사진.......
지금 눈치챈 주인님의 깊은 사려
서울시가 운영하는 무료 자전거 누군.......
잡학장 기름이 오른 음식이 맛있는 이.......
일본인이 격노?
개는 물지 않고 마신다.
개는 씹지 않고 삼킨다.
●내가 KPOP를 듣지 않는 이유
일본은 만들지 못하는 피스
여기는 시사/경제판 아니었던 것일까?
BABYMETAL x ElectricCallboy
jumong씨에게 충언
한국은 망한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