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대표적인 외식 메뉴 가운데, 킨파(한국 김밥), 쟈쟈면 등 5품목의 가격이 지난 달 다시 올랐던 것이 17일, 알았다.
한국 소비자원의 가격정보 종합 포털 사이트에 의하면, 지난 달, 서울에서 대표적인 외식 메뉴 8품목 가운데, 킨파의 가격은 지난 달의 3323원( 약 380엔)에서 3362원에 가격이 올랐다.2년전에 비교 15.6%, 1년전에 비교 7.7%상승했다.
킨파의 가격은 2022년 8월에 처음으로 3000원을 웃돌아, 23년 1월에 3100원, 동5월에 3200원, 동12월에 3300원을 넘었다.지난 달은 김과 맛내기 김의 물가 상승률이 각각 10.0%, 6.1%과 높았기 때문에, 킨파의 가격은 한층 더 상승한다고 보여진다.
킨파외, 쟈쟈면이 7069원에서 7146원에, 칼국수(한국의 면요리)가 9115원에서 9154원에, 냉면이 1만 1538원에서 1만 1692원에, 김치찌개 정식이 8038원에서 8115원에 각각 상승했다.
삼교프살(돼지 삼겹살육)의 불고기는 1만 9981우 , 비빔밥은 1만 769원으로 변동이 없었다.삼계탕(삼계탕)은 1만 6923원에서 1만 6885원에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