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시민연대는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IT 후진국 일본을 지도 또는 원조하기 위한 기술 지원이나 기술 원조를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행정지도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디지털 독도 사태로 전면화할 것이란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며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デジタル独島事態
IT市民連帯は "大韓民国政府次元で IT 後進国日本を地図または援助するための技術支援や技術援助を充分に考慮することができる"と言った.
それとともに行政指導を撤回しない場合 "デジタル独島事態に全面化することと言う点をもう一度強調する"と "全世界の笑い物になること"と刃をつ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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