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이지 4로 여생 선고를 받은 주인이 유기한 개 「모치」가 새로운 주인을 만났다.
16일, 모치의 사정을 알린 동물 보호 단체 LCKD는 소셜l 미디어(SNS)를 통해서 「모치를 업자에게 판매했다」라고 분명히 했다.모치는 지난 달 29일부터 안락사할 수 있는 시의 보호소에 입소되고 있었다.
단체는 「모치의 인생이 큰 관심을 받아 놀랐다」라고 해 「모치를 산 업자는 당분간개를 격리한다.
잘 판매할 수 있도록 식육 처리에 대한 과도한 관심은 삼가하면 좋겠다」라고 요구했다.
모치는 9일에 유기된 사정을 알게 되어 넷상에서 주목을 끌었다.온라인 커뮤니티에 의하면, 모치는 가드 레일에 묶인 채로, 주인이 쓴 장문의 편지와 함께 발견되었다.
주인은 편지에 「위암 스테이지 4로 여생 선고를 받은 여성이다.모치를 사 주는 분을 찾고 있었지만, 아무도 없었다.버린다」라고 썼다.또, 편지에 모치의 건강 상태나 병력, 성격, 체중등도 상세하게 썼다.
일부에서는, 주인의 사정이 거짓이라고 하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단체는 「우리가 (들)물은 다양한 의혹에 대해 모치의 주인？`노 말씀드렸지만 무시되었다」라고 해 「그것과 관계없이 개고기 문화라는 것은 유지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がんステージ４で余命宣告を受けた飼い主が遺棄した犬「モチ」が新しい飼い主に会った。
１６日、モチの事情を知らせた動物保護団体ＬＣＫＤはソーシャルメディア（ＳＮＳ）を通じて「モチを業者に販売した」と明らかにした。モチは先月２９日から安楽死できる市の保護所に入所されていた。
団体は「モチの人生が大きな関心を受けて驚いた」として「モチを買った業者は当分犬を隔離する。
うまく販売できるように食肉処理に対する過度な関心は控えてほしい」と求めた。
モチは９日に遺棄された事情が知らされ、ネット上で注目を集めた。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よると、モチはガードレールに縛られたまま、飼い主が書いた長文の手紙とともに発見された。
飼い主は手紙に「胃がんステージ４で余命宣告を受けた女性だ。モチを買ってくれる方を探していたが、誰もいなかった。捨てる」と書いた。また、手紙にモチの健康状態や病歴、性格、体重なども詳細に書いた。
一部では、飼い主の事情が偽りだという疑惑も提起された。
団体は「私たちが聞いた色々な疑惑についてモチの飼い主に申し上げたが無視された」として「それと関係なく犬肉文化というものは維持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説明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