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로스엔젤레스시, 5월 17일을 「오오타니 쇼헤이의 날」에 제정
5/18(토) 8:02전달 일본 테레비 NEWS NNN
미국·로스앤젤레스시는 다저스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공적을 기려 5월 17일을 「오오타니 쇼헤이의 날」에 제정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17일,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다저스에 소속하는 동안, 5월 17일을 「오오타니 쇼헤이의 날」에 제정했습니다.
오오타니 선수의 플레이로의 공적과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일본인으로서의 역사적인 영향력이, 기릴 수 있었습니다.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 「로스앤젤레스 시의회의 여러분, 오늘은 정말로, 감사합니다.오늘, 이 날을 맞이할 수 있던 것은 나 자신 기쁘고, 특별한 순간입니다.오늘을 맞이하기에 즈음하고, 관계자·팬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다저스의 CEO는 「단적으로 말하면, 쇼헤이는 로스앤젤레스의 일부가 되었습니다.그는 우리가 바란 것 이상의 것을 완수하고 있습니다.필드에서의 활약, 모든 면에서의 그의 인품에 감사해, 축복합니다」 등이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시에 의하면, 미국에서 5월은 「아시아·태평양 제도계 미국인의 문화유산 계승 월간」으로, 등번호와 같은 17일을 기념일로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米ロサンゼルス市、5月17日を「大谷翔平の日」に制定
5/18(土) 8:02配信 日テレNEWS NNN
アメリカ・ロサンゼルス市はドジャース大谷翔平選手の功績をたたえ、5月17日を「大谷翔平の日」に制定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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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サンゼルス市議会は17日、大谷翔平選手がドジャースに所属する間、5月17日を「大谷翔平の日」に制定しました。
大谷選手のプレーでの功績と、ロサンゼルスに住む日本人としての歴史的な影響力が、たたえられました。
大谷翔平選手「ロサンゼルス市議会の皆さん、本日は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きょう、この日を迎えられたことは私自身うれしいし、特別な瞬間です。きょうを迎えるにあたって、関係者・ファンに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
ドジャースのCEOは「端的に言うと、翔平はロサンゼルスの一部となりました。彼は私たちが望んだこと以上のものを成し遂げています。フィールドでの活躍、あらゆる面での彼の人柄に感謝し、祝福します」など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
市によると、アメリカで5月は「アジア・太平洋諸島系米国人の文化遺産継承月間」で、背番号と同じ17日を記念日にした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