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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이 「오오타니 쇼헤이의 날」에 LA가 제정…그레이스트로 시청사방문, 구단 발표
오오타니는 통역의 아이아톤 씨등과 LA시청사를 방문
다저스는 17일(일본 시간 18일), 본거지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가 5월 17일을 「오오타니 쇼헤이의 날」이라고 제정했다고 발표했다.오오타니는 희미한 그레이의 슈트로 구단 간부들과 로스앤젤레스 시청사를 방문했다.
오오타니는 이 날, 로스앤젤레스 시청사에서 시의회로부터 공적을 기릴 수 있어 기념의 제정서가 증정되었다.시의회가 「쇼 헤이·오오타니·데이」라고 선언했다.
미국에서는 5월을 「아시아·태평양 제도계 미국인의 문화유산 계승월」이 되고 있다.그 중의, 등번호를 기념하여 17일을 기념의 날로 했다고 한다.
오오타니는 작년 12월에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 약 1088억엔)로 계약에 합의.여기까지 타율.360, 12 홈런타, 30 타점, 11 도루, OPS1.099라고 하는 경이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전날 16일( 동17일)의 본거지·렛즈전에서는 오오타니 보브르헷드가 4만명에게 배포.구장에는 이번 시즌 메이저 최다가 되는 5만 3527명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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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17日が「大谷翔平の日」に LAが制定…グレースーツで市庁舎訪問、球団発表
大谷は通訳のアイアトン氏らとLA市庁舎を訪問
ドジャースは17日（日本時間18日）、本拠地のある米カリフォルニア州ロサンゼルスが5月17日を「大谷翔平の日」と制定したと発表した。大谷は淡いグレーのスーツで球団幹部らとロサンゼルス市庁舎を訪問した。
大谷はこの日、ロサンゼルス市庁舎で市議会から功績をたたえられ、記念の制定書を贈呈された。市議会が「ショウヘイ・オオタニ・デー」と宣言した。
米国では5月を「アジア・太平洋諸島系米国人の文化遺産継承月」となっている。その中の、背番号にちなんで17日を記念の日にしたという。
大谷は昨年12月にドジャースと10年7億ドル（約1088億円）で契約に合意。ここまで打率.360、12本塁打、30打点、11盗塁、OPS1.099という驚異の成績を収めている。前日16日（同17日）の本拠地・レッズ戦では大谷ボブルヘッドが4万人に配布。球場には今季メジャー最多となる5万3527人が詰めかけ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