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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오물의 일이 아니라.


「바닥에 방치된 생계들」… 유명 치킨점 위생 상태 쇼크
입력 2024.05.18. 오전 7시 57분

김·산히 기자

본사 「생계를 주문하고 냉장고로 옮기는 과정」


◆… 마루에 퍼지는 생계. 사진=욘합뉴스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가 있는 점포에서 생계를 마루에 방치한 채로 닭을 올리는 비위생적인 장면이 공개되고 논의가 일어났다.

18일, 연합 뉴스에 의하면 A씨는 떠나는 3월 B치킨점에 주문한 제품을 취하러 가서, 조리 직전의 생계를 마루에 둔 채로 일하는 직원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A씨는 비위생적인 실태를 알리기 위해서 사진을 찍고 네이바카페에 실었다. 사진에는 비닐봉이 깔린 점포의 마루에 생계가 놓여져 있고, 튀김 작업을 하고 있는 직원의 모습이 포함되었다.

A씨는 네이바카페에 「입에 들어가는 닭이 더러워진 점포의 바닥에 비닐 만일 수 있는대로 방치되어 무감각인 직원이 맛내기해 올려 왕래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라고 해 「본사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해당문을 본 B치킨 본사 담당자는 A씨를 방문해 치킨 쿠폰 10매로 현금을 주고 카페에 실은 문장은 내리게 되었다. 또 해당 점포에는 본사 레벨로 영업 정지 3일과 특별 교육 2일등의 조치를 해 5일간 영업을 금지했다.현재, 해당 점포는 매물로서 나온 상태로, 본사로 대표자의 변경을 요청했다고 한다.

B치킨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생계를 주문하고 냉장고로 옮겨 넣는 과정으로 해 장미구 마루에 두었던 것이 확인되었다」라고 해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게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가 되도록 노력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산히(shhappylife2001@ joseilbo.com)


今日の汚物

いや、この汚物の事ではなくて。


「底に放置された生鶏たち」… 有名チキン店衛生状態ショック
入力2024.05.18。 午前7時57分

キム・サンヒ記者

本社「生鶏を注文して冷蔵庫に移す過程」


◆… 床に広がる生鶏。 写真=ヨンハップニュース

有名チキンフランチャイズのある店舗で生鶏を床に放置したまま鶏を揚げる非衛生的な場面が公開され、議論が起きた。

18日、連合ニュースによるとAさんは去る3月Bチキン店に注文した製品を取りに行って、調理直前の生鶏を床に置いたまま働く職員の姿に衝撃を受けた。

A氏は非衛生的な実態を知らせるために写真を撮ってネイバーカフェに載せた。 写真にはビニール棒が敷かれた店舗の床に生鶏が置かれていて、揚げ作業をしている職員の姿が盛り込まれた。

A氏はネイバーカフェに「口に入る鶏が汚れた店舗の底にビニールだけのままに放置され、無感覚な職員が味付けして揚げて行き来する姿を見ることになった」とし「本社次元の措置が必要だ」と主張した。

該当文を見たBチキン本社担当者はAさんを訪ねてチキンクーポン10枚と現金を与え、カフェに載せた文は下がることになった。 また当該店舗には本社レベルで営業停止3日と特別教育2日などの措置をして5日間営業を禁止した。 現在、当該店舗は売り物として出てきた状態で、本社に代表者の変更を要請したという。

Bチキン関係者は「フランチャイズ本社から生鶏を注文して冷蔵庫に移し入れる過程にしばらく床に置いたことが確認された」とし「このようなことが再発しないよう衛生管理に万全を期す。顧客が安心できるチキンフランチャイズ になるよう努力する」と強調した。

キム・サンヒ(shhappylife2001@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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