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하는데 있어서 빠뜨릴 수가 할 수 없는 존재인 수도.
일본에서 기록에 남는 최고의 수도는,
호조 우지야스가 오다와라 성벽아래에 정비한,
오다와라 하야카와 상수로 되어 있습니다만,
현존 하는 것에서는 1664년에 완성한,
쿠마모토현 우토시의 도메키 천수도가 최고로,
지금도 약 100호로 음료수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은 일본 거주의 외국인에 의한 투고로부터로,
공원의 물 마시는 장소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가정의 수도물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나라 자체가,
공공의 장소에 있는 수도물도 마실 수 있어 버린다고 하는 사실이,
많은 외국인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어
동영상은 단기간으로 450만회 재생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해지고 있던 반응을 봐 주세요.
■ 일본은 환경의 좋은 점이 전혀 다르잖아! +3 미국
■ 응, 기본적으로 일본의 공원의 물은 안전하게 마실 수 있다.
수질과 위생에 관해서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으니,
일본에서는 공공의 장소에 있는 수도로부터에서도,
청결하고 안전한 물을 입수하는 것이 가능하다. 중국 출신
■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를 사랑함 않을 수 없다! +5 필리핀
■ 아내는 집에서는 여과된 물을 마시고 있다.
그녀는 수도물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런데도 일본에서 살고 있었던 무렵은,
수도물을 아주 좋아했었어. +4 미국
■ 왜냐하면 일본이야.
도로를 접시 대신에라도 할 수 있는 나라이고. 인도
■ 이것은 일본에서 밖에 있을 수 없다.
원래 저런 공원에 있는 설비가,
■ 일본에서는 어디에서라도 공짜로 물을 마실 수 있는데,
무엇으로 사는 사람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2 일본 거주
■ 나의 나라에서는 수도물을 곧바로 마시는 것은 어렵다.
여과한 다음 자비가 필요하다. 타이
일본인으로 태어나 좋았던
生活する上で欠かす事ができない存在である水道。
日本で記録に残る最古の水道は、
北条氏康が小田原城下に整備した、
小田原早川上水とされていますが、
現存する物では1664年に完成した、
熊本県宇土市の轟泉水道が最古で、
今も約100戸で飲料水として使われています。
さて、今回は日本在住の外国人による投稿からで、
公園の水飲み場が紹介されています。
家庭の水道水を安全に飲める国自体が、
世界で最大でも十数カ国ほどしかない中で、
公共の場にある水道水も飲めてしまうという事実が、
多くの外国人に驚きを与えており、
動画は短期間で450万回再生を突破しています。
それでは、寄せられていた反応をご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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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は環境の良さが全然違うじゃないか！！ +3 アメリカ
■ うん、基本的に日本の公園の水は安全に飲める。
水質と衛生に関して高い基準を持ってるから、
日本では公共の場所にある水道からでも、
清潔で安全な水を入手する事が可能だ。 中国出身
■ 日本という国を愛さざるを得ない！！！ +5 フィリピン
■ 妻は家では濾過された水を飲んでる。
彼女は水道水が好きじゃないから。
それなのに日本で暮らしてた頃は、
水道水が大好きだったんだ。 +4 アメリカ
■ だって日本だもん。
道路をお皿代わりにだって出来る国だし。 インド
■ これは日本でしかあり得ない。
そもそもああいう公園にある設備が、
ちゃんと機能してる事自体が凄い。 +3 アメリカ
■ 日本ではどこでもタダで水が飲めるのに、
何で買う人がいるのか理解できない +2 日本在住
■ 僕の国では水道水をすぐに飲むのは難しい。
濾過した上で煮沸が必要なんだ。 タイ
日本人で生まれて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