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친, 습긴뻬이의 「핵오염수」명명을 민주주의국으로 유일 일본의 수산물을 수입 금지하고 있는 한국의 국민이 절찬
중국과 러시아가 정상회담 후에 발표한 공동 성명으로,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오염수를 「핵오염수」라고 부르면, 일본 정부가 이것에 항의했다.
이것을 서쪽 민주주의 국가에서 세계 유일 일본의 수산물을 중국과 러시아와 같이 수입 금지로 하고 있는 한국의 넷 유저가 절찬 하고 있다.한국 미디어도 서쪽 세계에서 유일, 중국·러시아·북한등의 Red Team측의 부르는 법인 「오염수」라고 계속 비판하는 반일 국가다.한국 국민의 사이에서는 습긴뻬이와 푸친을 절찬 해 「일본을 벌주어라!」 「일본에 핵을 떨어뜨려라!」 등과 중국과 러시아를 절찬 해 습긴뻬이와 푸친을 영웅시하고 있다.
韓国は習近平・プーチンと一心同体
プーチン、習近平の「核汚染水」命名を民主主義国で唯一日本の水産物を輸入禁止している韓国の国民が絶讃
中国とロシアが首脳会談後に発表した共同声明で、福島第1原子力発電所の汚染水を「核汚染水」と呼ぶと、日本政府がこれに抗議した。
これを西側民主主義国家で世界唯一日本の水産物を中国とロシアと同じく輸入禁止にしている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が絶讃している。韓国メディアも西側世界で唯一、中国・ロシア・北朝鮮などのRed Team側の呼び方である「汚染水」と批判し続ける反日国家だ。韓国国民の間では習近平とプーチンを絶讃し「日本を懲らしめろ!」「日本に核を落とせ！」などと中国とロシアを絶讃し習近平とプーチンを英雄視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