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읽을 수 있다.그렇지만 의미가…한국에서 염려되는 「실질적비문맹퇴치자」
【10월 17일 KOREA WAVE】한국의 비문맹퇴치율은 세계 최저 수준으로 여겨지는 한편으로, 사진과 동영상에 익숙하고 문장을 읽어도 이해할 수 없는 「실질적비문맹퇴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염려되고 있다.
최근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은젊은 세대의 문맹퇴치력이다.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한국의 성인의 문맹퇴치력은 젊을 정도 높다.교육부와 국가 생애 교육 진흥원이 2021년에 발표한 「 제3차 성인 문맹퇴치 능력 조사」에 의하면, 문맹퇴치력은 연령이 높은 만큼, 또 학력 세대 소득이 낮을 정도 낮아지고 있었다.고령층은 전쟁이나 빈곤하고 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에라고 추정된다.
한편,「중학생 이하」의 문맹퇴치력으로 판정되는1829세의 비율은 2014년의 12.9%로부터 2020년 4.7%에 감소했다.
단지, 청소년의「비판적 독해」능력은 매우 낮은일도 알고 있다.
2018년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PISA) 보고서에 의하면,한국의 학생은 사실과 의견을 식별하는 능력이 최하위였다.두 개의 식별율은 25.6%로 OECD 평균의 47%를 크게 밑돌았다.한국의 학생은 피싱 메일을 식별하는 힘에서도 최하위에 가까웠다.
한양(하날) 대학 국어 교육과의 조·볼욘 교수는 저서 「읽었다고 하는 착각」 중(안)에서「합리적 근거와 논리가 없는 편향 한 문장을 읽을 때에 중요한 것은, 문장이 가지는 편향성을 분석하려고 하는 독자의 태도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https://www.afpbb.com/articles/-/3486534
ハングルは読める。でも意味が…韓国で懸念される「実質的非識字者」
【10月17日 KOREA WAVE】韓国の非識字率は世界最低水準とされる一方で、写真と動画に慣れ、文章を読んでも理解できない「実質的非識字者」が増えていることが懸念されている。
最近問題になっているのは若い世代の識字力だ。最近の研究によると、韓国の成人の識字力は若いほど高い。教育省と国家生涯教育振興院が2021年に発表した「第3次成人識字能力調査」によると、識字力は年齢が高いほど、また学歴と世帯所得が低いほど低くなっていた。高齢層は戦争や貧困で教育を受けられなかった人が少なくないためと推定される。
一方で、「中学生以下」の識字力と判定される18～29歳の比率は2014年の12.9％から2020年4.7％に減少した。
ただ、青少年の「批判的読み取り」能力は非常に低いこともわかっている。
2018年の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の国際学業成就度評価（PISA）報告書によると、韓国の学生は事実と意見を識別する能力が最下位だった。二つの識別率は25.6％でOECD平均の47％を大きく下回った。韓国の学生はフィッシングメールを識別する力でも最下位に近かった。
漢陽（ハニャン）大学国語教育科のチョ・ビョンヨン教授は著書「読んだという錯覚」の中で「合理的根拠と論理がない偏向した文を読む時に重要なのは、文章が持つ偏向性を分析しようとする読者の態度だ」と指摘している。
https://www.afpbb.com/articles/-/3486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