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0077


한국 「불상의 양손목을 분실」

박물관 관계자 「일본의 탓」


1:가면 우니다 ★2024/05/20(월) 13:04:08.65 ID:hCWleFKj.net

한국은 문화재의 보호를 제대로 실시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 증거와 같은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국 미디어 「동아일보」가 이하와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no title

↑「동아일보」의 보도보다.왼쪽은 경복궁 근정전에 전시된 당시의 사진으로 되어 있습니다(1930년).확실히 손목보다 앞이 있어요.


오른쪽이 촬영된 것—라는 것.손목보다 앞이 없습니다.



14일, 대한 불교조계종흥용사의 주직인 도 암(드암:??) 승려는, 「1924년에 흥용테라토로부터 출토되어
국립 중앙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철불 2기의 손이 사라졌다」라고 해, 박물관 측에 설명을 요구했다.


불상은 통일 신라 말기의 승려인 도선 국사가 흥용테라노마에몸인 내원절을 창건 할 때에 제작했다고 추정되는 석가 여래불과 지장보살상이다.

출토 후, 1925년에 조선 총독부 박물관에 이관되어 1945년 12월에 국립 중앙 박물관이 생긴 후도 쭉 나라의 소유로서 관리되어 왔습니다.
(후략)


⇒참조·인용원:「동아일보」 「국립 중앙 박물관 불상의 손이 사라졌다」…우라카와흥용테라이데흙철화 2기미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514/124937527/1

「당시의 조선 총독부가 작성한 「흥용사발견철불과 수송」문서에도 「석가모니불의 손은 오른손의 손가락 4개가 파손하고 있다」,
「지장보살상은 오른손의 엄지가 파손하고 있다」라고 쓰여져 있다」라고 알리고 있기 때문에, 일본 병합시에 발견되어
조선 총독부가 관리했을 때에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상게대로, 흥용사측이 「지난 달 촬영했다」사진에서는 손목아래가 없어져 있어 흥용사의 승려가 「관리 부주의로 분실되었는지,
박물관 측에 설명을 요구하는 공문을 이번 달 초에 보냈지만, 회답이 없었다」라고 말하고 있다라는 것.

관리가 엉성했던 (일)것은 분명합니다만, 「동아일보」는 박물관측의 설명으로서 「박물관의 관계자는 「

일제 강점기나 6.25전쟁
(한국 전쟁:인용자주) 안에 불상의 손이 없어졌다고 추정된다.

정확한 경위의 파악은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없게 되었을지도」 등이라고 하는, 일본에 책임을 억누를 것 같은 장난친 발언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박물관의 관계자가 말했다고 하면, 놓칠 수 없습니다.

한반도에는(특히 불교계의) 문화재를 보호한다고 하는 생각조차 없었습니다.

전후의 1962년까지 예산의 전용이 계속된 「조선보(보) 물 고적명승 천연기념물 보존령」을 1933년 12월에 시행해,
한국인이 방치·방폐하고 있던 문물의 보호에 맡은 것은 조선 총독부입니다.

조선 총독부의 존재가 없으면, 한반도에는 현재 정도 보물고적명승 천연기념물은 남지 않았다(발견도 되지 않았다)지요.
그 조선 총독부가 발견했을 때에 있던 손목을 잃거나 하는 것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이 손을 잡아 당긴 1945년 이후에 일어난 것은 한국인의 책임입니다.



문화재 보호라고 하는 면에서 한국은 전혀 신용을 둘 수 없는 나라입니다.게다가, 일본의 탓으로 합니다.
대마도의 불상도 빨리 반환시키지 않으면 훼손될 우려가 있어요.



(요시다 헌팅@dcp)

2024.05.20


https://money1.jp/archives/127603





9:<주`∀′>(′·ω·`)(`하′  )씨2024/05/20(월) 13:11:59.91 ID:SLU58owA.net
도 일본에서 훔친 불상도 너덜너덜이 되고 있는 모양


35:<주`∀′>(′·ω·`)(`하′  )씨2024/05/20(월) 13:56:51.69 ID:liNZyWX/.net
도둑맞은 2가지 개체의 쳐 되돌아 온 불상 도대체는
확실히 새끼손가락이 파손하고 있었다이겠지


29:<주`∀′>(′·ω·`)(`하′  )씨2024/05/20(월) 13:41:05.38 ID:3GFWVlRY.net
> 박물관의 관계자는 「일제 강점기나 6.25 전쟁중에
> 불상의 손이 없어졌다고 추정된다


뭐든지 물어도 일제가 나쁜 니다인가
일본이 관리하고 있었던 때는 제대로 있었다고
기록에 남고 있을 것이다가


47:<주`∀′>(′·ω·`)(`하′  )씨2024/05/20(월) 14:47:12.28 ID:MziWVABX.net
절실히 한국인다운 이야기.
녹인 문화유산이 남지 않은 것이예요 w

요전날 BS 붙이고 있으면(자) 한국 역사 드라마가 시작되고,
여성들이 금은의 눈부신 머리 치장이나 귀걸이를 몸에 걸쳤다.
바늘로조차 자작할 수 없었던 조선에
금속공예품이 있었는지 응 w
있었다고 하면 썩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조 대대 남지 않으면 이상하지요 w


51:<주`∀′>(′·ω·`)(`하′ )씨2024/05/20(월) 15:04:30.40 ID:BF3dpuUL.net
>>47
저 애들, 특히 근거도 없게 스스로의 문화를 「눈부신 것」이라고 하는 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드라마라든지로부터 온 이미지는 응


16:<주`∀′>(′·ω·`)(`하′  )씨2024/05/20(월) 13:23:21.51 ID:Alxw1wsH.net
나쁜 것은 모두 일본의 탓으로 하면 좋고
반일이 진전되는 것
간단한 나라예요








리얼리스카불..........



今日のリスカブス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10077


韓国「仏像の両手首を紛失」

博物館関係者「日本のせい」


1: 仮面ウニダー ★ 2024/05/20(月) 13:04:08.65 ID:hCWleFKj.net

韓国は文化財の保護をきちんと行える国ではありません。

その証拠のような報道が出ました。 

  

韓国メディア『東亜日報』が以下のように伝えています。 
  
no title 

↑『東亜日報』の報道より。左は景福宮勤政殿に展示された当時の写真とされています(1930年)。確かに手首より先があります。


右が撮影されたもの――とのこと。手首より先がありません。 


  

14日、大韓仏教曹渓宗興龍寺の住職である道庵(ドアム:??)僧侶は、「1924年に興龍寺跡から出土され、 
国立中央博物館が所蔵している鉄仏2基の手が消えた」とし、博物館側に説明を求めた。 

  
仏像は統一新羅末期の僧侶である道宣国師が興龍寺の前身である内院寺を創建する際に製作したと推定される釈迦如来仏と地蔵菩薩像だ。 
  
出土後、1925年に朝鮮総督府博物館に移管され、1945年12月に国立中央博物館ができた後もずっと国の所有として管理されてきました。 
(後略) 

  
⇒参照・引用元:『東亜日報』「国立中央博物館仏像の手が消えた」…浦川興龍寺出土鉄火2期謎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40514/124937527/1 
  

「当時の朝鮮総督府が作成した『興龍寺発見鉄仏と輸送』文書にも『釈迦牟尼仏の手は右手の指4本が破損している』、 
『地蔵菩薩像は右手の親指が破損している』と書かれている」と報じていますので、日本併合時に発見され、 
朝鮮総督府が管理したときには確実にあったのです。 

  
上掲のとおり、興龍寺側が「先月撮影した」写真では手首の下がなくなっており、興龍寺の僧侶が「管理不注意で紛失されたのか、 
博物館側に説明を求める公文を今月初めに送ったが、回答がなかった」と述べているとのこと。 
  

管理がずさんだったことは明らかですが、『東亜日報』は博物館側の説明として「博物館の関係者は『

日帝強占期や6.25戦争 
(朝鮮戦争のこと:引用者注)中に仏像の手がなくなったと推定される。

正確な経緯の把握は難しい状況だ」と述べた」と書いています。


  
「日帝強占期になくなったのかも」などという、日本に責任を押しつけるかのようなふざけた発言もしています。 
本当に博物館の関係者が言ったとしたら、見逃せません。 
  
朝鮮半島には(特に仏教系の)文化財を保護するという考えすらありませんでした。 
  
戦後の1962年まで移用が続けられた「朝鮮寶(宝)物古蹟名勝天然記念物保存令」を1933年12月に施行し、 
朝鮮人が放置・放棄していた文物の保護に務めたのは朝鮮総督府なのです。 
  

朝鮮総督府の存在がなければ、朝鮮半島には現在ほど寶物古蹟名勝天然記念物は残っていなかった(発見もされなかった)でしょう。 
その朝鮮総督府が発見したときにあった手首を失くすなどということは考えられません。


  

日本人が手を引いた1945年以降に起こったことは朝鮮人の責任です。


  

文化財保護という面で韓国は全く信用がおけない国です。その上、日本のせいにします。 
対馬の仏像も早く返却させないと、毀損される恐れがあります。


  
(吉田ハンチング@dcp) 

2024.05.20


https://money1.jp/archives/127603

 





9: <丶`∀´>(´・ω・`)(`ハ´  )さん 2024/05/20(月) 13:11:59.91 ID:SLU58owA.net
だって日本から盗んだ仏像もボロボロになってるらしいね


35: <丶`∀´>(´・ω・`)(`ハ´  )さん 2024/05/20(月) 13:56:51.69 ID:liNZyWX/.net
盗まれた二体のうち返ってきた仏像一体は
確か小指が破損していただろ


29: <丶`∀´>(´・ω・`)(`ハ´  )さん 2024/05/20(月) 13:41:05.38 ID:3GFWVlRY.net
> 博物館の関係者は『日帝強占期や6.25戦争中に 
> 仏像の手がなくなったと推定される 

  
何でもかんでも日帝が悪いニダか 
日本が管理してた時はちゃんとあったと
記録に残ってるだろうが


47: <丶`∀´>(´・ω・`)(`ハ´  )さん 2024/05/20(月) 14:47:12.28 ID:MziWVABX.net
つくづく朝鮮人らしい話。 
碌な文化遺産が残ってないわけだわw 
  
先日BSつけてたら韓国歴史ドラマが始まって、
女性たちが金銀の煌びやかな髪飾りや耳飾りを身につけてた。 
縫い針ですら自製できなかった朝鮮に
金属工芸品があったのかねえw 
あったとしたら腐るものじゃないから
先祖代々残ってなきゃおかしいよねえw


51: <丶`∀´>(´・ω・`)(`ハ´  )さん 2024/05/20(月) 15:04:30.40 ID:BF3dpuUL.net
>>47 
あいつら、特に根拠もなく自分たちの文化を「煌びやかなもの」という強いイメージを持っているようだな 
ドラマとかからきたイメージなんかねえ


16: <丶`∀´>(´・ω・`)(`ハ´  )さん 2024/05/20(月) 13:23:21.51 ID:Alxw1wsH.net
悪いことは全て日本のせいにすればいいし
反日が捗るもんな 
簡単な国だわ








リアルリスカ仏。。。。。。。。。。




TOTAL: 26328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14419 14
2632780 한국 「빈곤 고령자」의 고뇌 (1) ななこも 03:38 104 0
2632779 한국 2050년에 고령자 세대가 전체의 ....... (1) ななこも 03:30 70 0
2632778 한국 가혹함 늘어나는 「20대의 취직 ....... (1) ななこも 03:27 64 0
2632777 한국을 덮치는 「원 약세 달러고」 (1) ななこも 03:24 105 0
2632776 한국 「불황형 대출」급증 (1) ななこも 03:20 105 0
2632775 늙어 가는 한국의 「슬픈 고용」 (1) ななこも 03:16 85 0
2632774 한국의 젊은이 한국인으로 있는 것이 ....... (1) ななこも 03:08 74 0
2632773 한국 역대 최대 임금 체납 (1) ななこも 02:59 53 0
2632772 한국 체납 임금 일본의 100배 (1) ななこも 02:55 73 0
2632771 한국 자영업자 도산 건수 증가 ななこも 02:45 71 0
2632770 세계의 주가 한국 한탄절 ななこも 02:41 73 0
2632769 한국 「출생률」마침내 0.80을 나누는 ななこも 02:36 89 0
2632768 한국 기업의 도산 1일 5건 ななこも 02:26 70 0
2632767 한국 「한지하」의 격차 사회는 지금 ななこも 02:20 56 0
2632766 한국·부동산 기업 「회사가 기울고 ....... ななこも 02:15 67 0
2632765 대학대도태 시대의 한국 ななこも 02:08 60 0
2632764 역대급 이익 낸 일본 대기업, 역대급 ....... (2) copysaru07 02:02 76 0
2632763 板海苔의 起原 booq 01:51 86 0
2632762 세계 최초의 개전 이유 ななこも 01:44 94 0
2632761 한국 독자적인 문화는 없는 것인지? (1) ninini 01:40 1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