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의 전통 있다 농구 교류전에 욱일기가 등장?한국 미디어가 「상대를 소홀히 하는 행위」라고 비판
Record Korea2024년 5월 21일 (화) 16시 0분
2024년 5월 21일, 한국·JUMPBALL는 이번에 「일한의 전통 있다 교류전에욱일기를 연상시키는 기를 내걸 수 있고 빈축을 사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도쿄·쿠니타치 요요기 경기장의 제2 체육관에서 17일, 제47회 일한 대학 대표농구 경기 대회(리상백잔)의 제1전을 했다.
기사는 「리상백잔은, 일한 농구의 발전에 공헌한 리상백박사의 공적을 칭하기 위해서 1978년부터 계속 되어 온 전통 있다 일한 대학 농구의 교류전이다」라고 한 다음
「의미가 큰 교류전에서 일본측 벤치의 뒤로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기를 크게 내걸 수 있어 한국의 농구 팬은 얼굴을 찡그렸다」
「기는 일본 미디어의 아사히 신문의 것으로, 아사히 신문은 리상백잔의 스폰서 기업으로 보여진다」
등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욱일기에 대해서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군기로, 전범기로 분류된다」라고 해, 「한국은 일제 군국주의에 몹시 손상시킬 수 있었던 나라다.
아무리 스폰서라고 해도, 한국과의 교류전에 욱일기를 내거는 것은, 상대를 소홀히 하는 행위다」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아무리 대학 농구의 친선 시합이라고 해도, 이것은 심하다」
「일본은 반성을 모른다」
「항의할 수 없어?」
「이것도 모두 대통령이친일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서울시내에서의 욱일기의 사용을 인정하려고 하는 움직임도 있다.이 정도에서는 이제(벌써) 놀라지도 않는다」
「분명히 신경이 쓰이지만, 스폰서의 기를 철거하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https://www.recordchina.co.jp/b933943-s39-c50-d0191.html
日韓の伝統あるバスケ交流戦に旭日旗が登場？韓国メディアが「相手をないがしろにする行為」と批判
Record Korea 2024年5月21日(火) 16時0分
2024年5月21日、韓国・JUMPBALLはこのほど「日韓の伝統ある交流戦に旭日旗を連想させる旗が掲げられ、ひんしゅくを買っている」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東京・国立代々木競技場の第2体育館で17日、第47回日韓大学代表バスケットボール競技大会（李相佰盃）の第1戦が行われた。
記事は「李相佰盃は、日韓バスケットボールの発展に貢献した李相佰博士の功績を称えるために1978年から続いてきた伝統ある日韓大学バスケットボールの交流戦だ」とした上で
「意味の大きい交流戦で日本側ベンチの後ろに旭日旗を連想させる旗が大きく掲げられ、韓国のバスケファンは顔をしかめた」
「旗は日本メディアの朝日新聞のもので、朝日新聞は李相佰盃のスポンサー企業とみられる」
などと説明している。
また、旭日旗については「日本の軍国主義と帝国主義を象徴する軍旗で、戦犯旗に分類される」とし、「韓国は日帝軍国主義にひどく傷つけられた国だ。
いくらスポンサーとはいえ、韓国との交流戦に旭日旗を掲げるのは、相手をないがしろにする行為だ」と批判している。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いくら大学バスケの親善試合とはいえ、これはひどい」
「日本は反省を知らない」
「抗議できないの？」
「これも全て大統領が親日だからだ」
「韓国ではソウル市内での旭日旗の使用を認めようとする動きもある。この程度ではもう驚きもしない」
「たしかに気になるけど、スポンサーの旗を撤去しろとは言えないだろう」
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
https://www.recordchina.co.jp/b933943-s39-c50-d01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