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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5.21 08:39



제주도(제주도)행의 비행기로 양 다리를 전의 좌석의 등받이 위에 실은 탑승객의 님 아이.[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capther-]


제주도(제주도)행의 비행기로 양 다리를 전의 좌석에 실은 탑승객의 모습이 공개되어 사람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다.




2024년 5월 20일, 한국·뉴시스는 「국내선의 기내에서 전의 좌석에 양 다리를 싣고 있는 승객의 사진이 넷상에 투고되어 물의를 양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있다 넷상의 커뮤니티에 지난 번, 「제주도행비행기의 용사」라는 타이틀로 사진이 투고되었다.코노우라(김포) 공항발, 제주(제주) 공항행의 기내에서 찍은 것이라고 하는 사진에는, 여성의 승객이 전의 좌석에 맨발의 양 다리를 싣고 있는 님 아이가 비치고 있다.


투고자는 「30대에서 40대와 사계 여성으로, 이륙 후부터 이 몸의 자세였다.앞 자리에 사람이 있었는지는 확인 되어 있지 않다.근처의 자리에는 남편이나 연인인가 모르지만 남성이 있었다」 「승무원등은 근처를 지날 때에 오싹은 하고 있었지만, 제지는하지 않았다」라고 설명.승무원등의 태도에 대해서는 「머리의 이상한 사람을 자극하면 귀찮은 것이 되기 때문에 방치해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다」라고도 적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오징어비치지 않아」 「공공의 장소에서 무엇이라고 하는 태도다」 「매너가 너무 나쁘다」 「다리의 냄새나지만 여기까지 해 올 것 같다」 「이런 인간은 비행기로부터 쫓아내야 한다」 「블랙 리스트에 넣고, 두 번 다시 비행기에 싣지 말아라」 「이런 몸의 자세로 앉고 있으면(자) 허리가 안되게 되어 (웃음)」 「이코노미의 좌석에서 이런 앉는 방법을 하는 것은 귤나무 있어일 것이다에」 등, 분노 야 조각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또, 「이것을 승무원이 방치해 있는 것이 문제다」 「승무원은 제대로 일해 주었으면 한다」 「이것을 제지할 수 없어서는 승무원의 자격이 없다」 등, 승무원에의 비판도 많이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마강)



【写真】飛行機で両足を前の座席の背もたれの上に乗せた搭乗客


ⓒ 中央日報日本語版2024.05.21 08:39



済州島(チェジュド)行きの飛行機で両足を前の座席の背もたれの上に乗せた搭乗客の様子。[写真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 キャプチャー]


済州島(チェジュド)行きの飛行機で両足を前の座席に乗せた搭乗客の姿が公開されて人々から公憤を買っている。




2024年5月20日、韓国・ニューシスは「国内線の機内で前の座席に両足を載せている乗客の写真がネット上に投稿され、物議を醸している」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あるネット上のコミュニティーに先ごろ、「済州島行き飛行機の勇者」とのタイトルで写真が投稿された。金浦(キンポ)空港発、済州(チェジュ)空港行きの機内で撮ったものだという写真には、女性の乗客が前の座席に裸足の両足を載せている様子が写っている。


投稿者は「30代から40代とおぼしき女性で、離陸後からこの体勢だった。前の席に人がいたのかは確認できていない。隣の席には夫か恋人か分からないが男性がいた」「乗務員らは近くを通る際にぎょっとはしていたものの、制止はしていなかった」と説明。乗務員らの態度については「頭のおかしな人を刺激したら面倒なことになるから放置しているように思えた」とも記し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イカれてるんじゃないの」「公共の場所でなんという態度だ」「マナーが悪過ぎる」「足の臭いがここまでしてきそう」「こんな人間は飛行機から追出すべき」「ブラックリストに入れて、二度と飛行機に乗せるな」「こんな体勢で座ってたら腰が駄目になるよ(笑)」「エコノミーの座席でこんな座り方をするのはキツいだろうに」など、怒りやあきれ声が多数寄せられている。

また、「これを乗務員が放置していることの方が問題だ」「乗務員はちゃんと仕事してほしい」「これを制止できないようでは乗務員の資格がない」など、乗務員への批判も多く見られた。(翻訳・編集/麻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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